어제는
저의 고향인 퇴촌에 사는 친구로 부터
농산물 택배를 받았습니다.
자두ㆍ왕보리수ㆍ오이ㆍ오디ㆍ상추
너무 예쁘죠!
예쁜 꽃 사진을 담듯이 ...
요즘은 텃밭 농사를 자급농사라고 한답니다.
자급농사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삶을 위한 농사래요.
내가 먹을 것을 내가 기르는 농사,
자연과 함께 순환하는 농사,
제철에 적게 키운 작물이
가장 맛있고 건강하다는데서 비롯되었다네요.
직접 키운 작물을 수확하여
가까운 분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텃밭 농사의 즐거움과 보람이
무척 클 것 같아요.
저는 게을러서 주말농장도 신청 못하는데
친구는 건강+기쁨+나눔=삶의 행복이라고도.
오늘도 일찍 눈을 뜨고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 일정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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