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에 '한국인의 밥상'에서 보았던
양평 순흥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양평에서도 끝자락인 청운면 용두리,
옛 용두터미널 근처 골목 안에 있어요.
마당에 커다란 은행나무와 평상,
한쪽에 놓인 가마솥까지
'여기가 식당이 맞나....?'
들어서면 시골 친척집 같은 풍경이예요.
11:00~13:00(입장 기준)
일요일 정기 휴무
전날 사전 전화예약 필수
가정식 백반 1인 6,000원(단품메뉴)
이렇게 양은 쟁반에 통째로 나옵니다.
제철 나물 등..12가지 반찬과
아욱된장국이 나왔어요.
반찬은 외할머니댁에서 먹었던
깔끔한 천연의 맛이라 또 갈 것 같아요.
밥은 압력밥솥에 바로바로 짓습니다.
밥은 더 달라면 주시지만
반찬은 리필이 안 됩니다.
전날 예약을 받아 딱 그만큼만 준비하셔서
마지막 손님 몫까지 남겨야 한대요.
원래 유명했었나 봐요.
이렇게 구석진 곳인데도 신기했습니다.
아마 드시고 간 분들이 제보를 했겧죠.
이렇게 소박한 주방이라
젊은 사람들읃 별로일 듯 싶어요.
어제도 저희 팀이 일찍 도착했는데도
벌써 마흔 분 정도 드시고 가셨다니
놀라웠어요.
맛있게 드신 손님이 적어 놓은 메모인가 봅니다.
맛과 정이 뚝뚝 묻어나죠.
이 분이 주인장이세요.
퇴촌 토마토축제는
나의 고향인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올해로 24회 째
"물 맑은 퇴촌,물 오른 토마토"라는
매력적인 주제로 19일~21일(3일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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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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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안윤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5일 동안 열심히 일하고
주말은 어딜 가볼까 검색하는 즐거움으로
살고 있어요.
늘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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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자연 작성시간 26.06.22 아주 즐겁게 시간을 보내시네요 . 퇴촌은 한번 가 본 적이 있었지요 .
토마토 축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늘 언제나 건행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안윤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감사합니다.
퇴촌을 한번 가보셨다니 반갑습니다.
물 맑고 공기도 좋고
계곡도 수량이 풍부해서
소풍이나 캠핑하기에도 최고랍니다.
대자연님!오늘도 기쁜 일만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