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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학교 교수단

속초·고성·양양 — 실향민과 영동의 음식문화

작성자아파트학교|작성시간26.06.21|조회수1 목록 댓글 0

속초·고성·양양 — 실향민과 영동의 음식문화

6·25 전쟁 이후 함경도·이북 실향민이 정착한 이 지역은

고향 음식을 재현한 문화와 동해·설악산의 풍부한 자연식재료가 결합해 독특한 향토 음식 문화를 형성했습니다.

월별 탭을 눌러 해당 달의 대표 음식과 식재료 특성 3가지를 확인하세요.


두 가지 뿌리

구분 배경 대표 음식

🏠 실향민 전래함경도 출신이 속초 아바이마을에 재현가자미식해, 아바이순대, 함흥냉면, 황태국
🌊 영동 향토동해·설악·백두대간 제철 식재료양양 송이, 연어, 물회, 산채비빔밥

핵심 포인트

황태는 진부령·속초 인근의 차고 건조한 겨울 바람이 만들어내는 이 지역만의 특산품으로, 실향민들이 고향 명태 문화를 이어받아 덕장 산업을 키운 결과입니다.

양양 송이는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인공재배가 불가능한 소나무 외균근균이기 때문에 자연환경 보전이 곧 생산력입니다.

연어는 양양 남대천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연 회귀 연어를 볼 수 있는 하천으로, 11월이 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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