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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RE:7월9일(목)/7시30분/樂讀劇<너무시끄러운 고독-정동환주연>/SH아트홀(대학로)

작성자아이요|작성시간26.06.22|조회수93 목록 댓글 0

https://m.cafe.daum.net/5060school/XuBD/4021



다양한 루트를 통해
마감임박의 좋은 공연들이
무료이거나
소액의 금액을 내고
볼 수 있는
카페
참 복 받은 곳이다.

그러나
공연장 가보면 일반의 많은이들이
카드 할인
재 관람 할인등을 통해 관람하는 경우가 더 많다.

예전
티켓관련 업무 하시는 분이
말씀 하시길
이 만원짜리 티켓에서
출연진들에게 얼마나 지급 되는지
아느냐고 물어 오셨다.

클래식의 경우
많은 단체나 기업들 또는 개인들의 기부로
공연진행과 단원들을 케어 하고
티켓비중 상당부분이
기부로 인해 무료 관람의 특혜를 받을 수 있다고 들었다.

그러나
대학로의 소공연장에 얼마나 기부를 할까?
팬덤이나
개인의 십시일반의 기부로 극단도 꾸리고
소정의 금액이 지불 된다고 한다.
그 일만원짜리 티켓에
그날 출연진이 20명도 더 되었으니
1장당 나누기 해봐도
대략 500원쯤.
그리고 3~5일 공연 하거나
소문이 나면 연장
그리고
다음해에도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학로의 공연장이 밀집된 곳에서
요즘은
중장년의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의 공연은
드물다.

3~5명이하의 연극인지? 뮤지컬인지?

그래야
무대서는 기회라도 생길 배우들.


그래서
나는 그 이후 최소한의 비용은 지불하고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할인 적용은 되나 무료로 도는 공연에서
면피 할 수 있는 작품들을 찾아서
보려 한다.

작품성과
연출력과
무대
그리고 연기력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을 보면서
힐링을 하고 싶다.
그리고 적당히 사회의식이나 잇슈도
돌아서 나오면서
여운을 주는 작품들로..

일반 문외한이 알면 얼마나 알 수 있을까 생각 되지만
그래서

공연비를 지불하고 올리는 작품은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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