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LG:NC 경기.
엘지가 4:8로 뒤진 8회에 엘지는 주전들을 모두 뺐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9회에 하위타선에서 연속3안타가 나오고
5:8로 따라붙은 상황에서 노아웃 1,3루 찬스.
타석엔 1번 홍창기, 2번 박해민, 3번 오스틴, 4번 문보경이 나왔어야 정상인데
이미 8회에 다 교체되고 백업선수들이 연달아 나와서
1~3번 타자가 아주 깔끔하게 범타로 물러나
경기가 허무하게 끝났다.
모든 엘지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제발 주전들 좀 빼지마!"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면 역전할 수 있는 경기가 많았다.
이에대한 영경엽 감독의 말을 들어보자.
"결과를 두고 뭐라고 하는 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래서 감독인 내가 욕 먹겠다고 얘기를 한거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게 어쩔 수 없다. 야구는 확률 싸움을 하는 거니까, 올 시즌 4점 차에서 9회 한 이닝 남겨놓고 뒤집은 경기가 몇 경기나 되는지. 10개 구단이 1년에 한 두 경기 나오려나. 144경기 모든 경기를 100% 전력으로 하면 결국 마지막에 지친다"
"이제 앞으로는 (주전 대거 교체가) 좀 줄어들거다. 다는 안 빼고, 쉬어야 될 선수만 뺄거니까. 이제는 선수가 있으니까, 돌아가면서 다음 게임에 쉬게 할 수 있는 선수 구성이 좀 되니까"
듣고보니 수긍이 간다.
근데 팬으로써 울화통 터지는건 어쩔수 없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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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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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시간 26.06.08
팬들은 144승을 원하죠
감독입장에서는 울화통 -
답댓글 작성자황금마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염경엽의 유일한 단점.
무슨 감정이 없는 AI같아요.
그래서 허접한 투타성적으로 1위를 하고 있나?ㅎㅎ
암튼 열바다요!!! ㅋㄷ -
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시간 26.06.08 황금마차
롯데로 파세요
지금 팬들
감정없는 AI에요 -
답댓글 작성자황금마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테란(운영자) 만약 김태형이나 김경문이 엘지감독이었다면 아마 폭동이 일어났을겁니다 ㅋㄷ
상대적으로 5060 남성팬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렇다보니 자칭 야구전문가(?)가 넘쳐나기때문에 벌써 뒤집어 엎어버렸음 ㅋㄷ -
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시간 26.06.08 황금마차
일등하는데
왜들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