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부터 충격적이더니
세경기만에 더 충격적으로 무너졌다.
엘지 약셀 리오스 얘기다.
제목에 "3경기만에 드러난 밑천?"이라 했지만
사실 그정도는 아니고
리오스가 강력한 구위를 가지고 있으면서
왜ㅈ메이저리그에 없고 한국에 와있는지
그 원인이 드러났을뿐이다.
리오스의 주무기는 뭘까?
강속구? 아니다. 슬라이더다.
155Km ~ 160Km 강속구는 타자가 못칠정도 구속은 아니다.
근데 타자들이 못치는 이유는 변화구때문.
리오스는 강속구와 슬라이더가 한세트다.
두 구종이 정상적으로 돌아갈때
두 구종이 모두 타자에겐 칠수없는 마구가 된다.
하지만 어제 기아와 경기에선 슬라이더 제구가 되질 않았다.
그래서 리오스는 강속구 일변도로 들어갈수밖어 없었고
그걸 눈치챈 기아타자들이 강속구만 노린것.
나성범의 홈런을 보면 알겠지만
리오스 정도의 구속이라도 그것만 노리면 맞아나간다.
메이저리그처럼 166Km ~ 168Km 정도는 돼야
타자가 그것만 노려도 칠수 없는 수준이지
160도 안되는 강속구는 우리 타자들이 다 친다.
그래서 기아 타자들이 다 쳤다ㅎㅎ
리오스가 향후 엘지 마무리 투수를 하든
내년부터 선발투수를 하든간에
제구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제2의 리즈로 전락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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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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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황금마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디그롬 어제 리오스가 그랬어요 변화구 제구가 안되니까 볼쓰리에 몰리고 볼넷 줄수 없으니까 연달아 패스트볼만 던지다 박살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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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시간 26.06.18 나성범은 낮은 제구된공
타자가 잘친거 -
답댓글 작성자황금마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ABS 바깥에 찍히는 낮은 볼이었어요. 어제 리오스는 패스트볼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니깐요 ㅎㅎ 근데 그것만 던지니까, 더 정확히 말하면 그것만 스트라이크가 되니까 패스트볼만 노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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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황금마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물론 노리는 공이 들어온다고 해서 다 찰치는건 아니지만 운나뽀게 김호령,김도영,특히 나성범 컨디션이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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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시간 26.06.18 황금마차
리오스 정도수준의 투수보유팀이
툴툴거리기 있기 없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