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勤勞)
노동 (勞動)
다 비슷해보입니다.
모두 힘력자 들어가는걸 보니
힘써서 일하는 의미인건 알겠습니다.
근데 이게 의미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왕과 귀족이나 상전에 귀속되어
명을 받고 열심히 부지런히 일하는것
노비입니다.
■ 근로 ( 근거. 삼국사기. 조선왕조실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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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자와 피고용자가 동일한 입장에서
정당한 일을 제공해주고
합당한 댓가를 받는일
계약관계
■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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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일제강점기
노동절에 그 의미를 맞춰 항일운동을 진행
1958년 이승만 독재 제헌헌법
노동이라는 표현이 불손하다하여 근로라고 대체
불손한게 아니고 ( 뭘 좀 알고...좀...하 )
로동당. 로동신문을 표기하는 북한과 손절
1963년 박정희 집권초기
노동절을 근로자의날로 공식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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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조크도 일부 내포되어 있습니다만
회사가 직원 고용할때
노동계약서라고 안하고
근로계약서라고 쓰는지
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노비로 쓰겠다는 거지.
저는
1993년부터 2008년 까지 15년 근로했다가
어딘가에 들어가서 / 누군가에 돈받는게
너무너무 싫고 사람하고 안 맞아서
노동을 하고자 회사에서 튀어 나왔습니다.
그때 잘 참고 회사 남았으면
임원도 하고 학회핑계대며 해외도 놀러가고
따박따박 꽂히는 꿀급여에 배 두드리며
적당히 누리며 잘 살았을텐데....
괜히 나와서 이렇게 고통스럽게 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년은 없어야되고 급여는 내가 직접 만든다
가난한 노동자로 사는 고집과 철학
지금이 저는 좋습니다.
근로자의날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쓰고 있습니다.
노동자의날로
빨리 복원되야 겠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5.01 예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하시는 일 번창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불출 작성시간 25.05.01 노동은 너무나 고귀하고 신성한 단어죠.
인간의 역사가 곧 노동의 역사라 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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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5.01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시며
인류시작부터
조물주는 말씀하셨지요
쉼과 안식은 노동이 있기에 비로소 -
작성자짜웅 작성시간 25.05.02 지금도 근로자의 날보다는 노동절이라는 표현을 쓰기는 하지만,
세월이 흐를 수록 점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이렇게 되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5.02 네 맞아요 ~~^^
알려는 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