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거같다
역쉬 아플때는 병원이다.
근무병동에 입원하니
면회시간 상관읎이 동료들이 드나들고.
난 수술이 체질인듯
간호쌤이 머리 안아파요 묻는데
나는 너무 잘자고 일어나서 아주 깨운해요 했다.
첫식사는 죽인데 밥이 먹고싶어서
사랑니 뺀 선생님과 바뀌서 먹었다.
흐흐
웃기지만 행복하다
뭔가가 기대도 된다.
우주의 섭리는 평행을 맞추기때문에
불행과 같이 다니는 행복이가 이제 짠 하고
나타날 차례이니
이 또한 가슴이 뛰게 기대된다.
슬금슬금 졸음이 오고
잘까? 아님 책을 읽을까? 하는
기분좋은 선택앞에서
웃기지만 행복하다.
아참
모든 학우님들
기분좋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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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세상에나 세상에나
정말 서우리님 때문에? 울고 있어요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녹아들어요
오늘 아침에도 무너지듯 힘들었었는데 덕분에 살아났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마음 기억하며 잘 먹고 언능 언능 건강해질게요 -
작성자서우리 작성시간 26.01.06 저도 오래전에 발목뼈가 무러져 수술까진 안했지만 깊스50일 동안 한적이 있었죠 ㅎㅎ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고 짜증나고 돌것같았던..
제로님
힘내시고 완쾌후에
모임에서 만나면
우리 반갑게 인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고맙습니다.
다행히 두달간 병가가 낫기때문에 맘 편하게 쉬고 있어요
더군다나 우리님 덕분에 가슴에는 따뜻함이 남아있어 오늘 하루가 행복했답니다.
벙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요 -
작성자로나 작성시간 26.01.07 전 팔 다쳐 재활중이네요
나이와 함께 할수있는 것들이
점점 줄어드는
생각에 가끔 서글퍼지기도 하던데~긍정마인드로 잘 이겨내실것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오 마이 갓
팔이라면 그래도 다행이어요
다리는 정말 답이 안나와요
재활중이라면 저보다는 다친지 조금 오래된듯요?
늘 읽던 책에서는 모든 작가들이 그리 말하더군요
어차피 다칠 운명이다
그걸 바꿀 방법은 내가 감사하며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늘 동일하게 공존하기때문에 불행이 왔다면 그다음은 행복이 올 순서라고 하더군요
우리 씬나게 행복을 맞이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