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시인 임연재(이양연)의 한시 ‘야설(野雪)’에서 유래한 구절로, 오늘 남긴 발자국이 뒤따르는 사람에게 이정표가 될 수 있으니,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하자는 교훈으로 해석됩니다."
걍 사느라 별 생각이 없었는데
최근 이 구절이 며칠째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이순의 나이에 드니
내 삶의 흔적들이 여러곳에 있는건지
뜻하지 않은 곳,
생각지 못한 관계의 흔적들이 보일때, 좀 당황스럽기도 반성이 되기도 합니다^^
'함부로 걷지 말자
갈짓자로 걷지말자
내 방식대로 살자
좀 덜어내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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