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삶의 이야기방

지금 사랑하는자, Winner !!

작성자반길|작성시간26.05.06|조회수276 목록 댓글 27

날이 좋다.
며칠째 미세먼지없이 약간 쌀쌀한..
어디든 걷기 좋은 그런 날 들이 계속된다.
집에 있기에 죄스러울 만치 창밖이 밝다.

오늘 같은 날~
손잡고 속초 해변을 걷고 싶다.
오랫만에 동검도 예술극장에서 영화 한편 보고 바다가 보이는 강화나들길을 걷고 싶다.
진천 농다리, 출렁다리 지나 초평저수지 둘레길을 걷고 싶다.
한번도 가 보지 않은 길을 찾아 걷고도 싶다.

저녁엔 을지로 뒷골목에서 눈빛 마주치며 와인한잔 나누고 싶다.


지나간 여인들이 떠 오른다.
왜 이리 됐지?
왜 그리 살았지?

나도 하하호호 웃으며 산으로 들로 쏘다니고 싶은데..

지금 사랑하는 자,
그대들이 위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반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까챠 뭐가요? 내가?
    I`m gentleman!!
  • 답댓글 작성자까챠 | 작성시간 26.05.06 반길 답글이요. 지워야하나 고민 씨게 하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반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까챠 ㅎㅎ
    지우기만 해 바라 ㅋ
  • 답댓글 작성자까챠 | 작성시간 26.05.06 반길 ㅋㅋ 휴~~~~십년감수했네.
    두분 티키타카가 재밌어 잠시 합류 해 봤습니다.
    웃음 주셔서 감솨.
    편한 오후시간되세요.
  • 작성자반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삐끼 퇴근합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
    저는 사랑하지 않는 관계로 외로운 밤으로 껴들어 갑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