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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

여자의 변신은 분명 유죄다!!! 대법판결?

작성자한결|작성시간26.05.13|조회수256 목록 댓글 19

어느 목요일.

재활용품 버리는 날.

동안 모아논재활용품을 챙겨

문을 나선다.

12층에서 한참을 있더니

이윽고 문이 열린다.

헉~

예쁜 너무나 이쁜 여인이

고은치아 드러내며 인사를 한다.

그리곤

내 쓰레기를 받아든다.

옴마나~

떨리는 내가슴 어쩌나~

 

빼앗기듯 봉투를 건내고

수줍은 소년마냥

황급히 줄행랑을 친다.

 

그후로 그녀생각에

쓸데없이 엘베를 타고 

오르내리길 반복한다..

경비아자씨 이상타 쳐다봐도

걍 왔다리 갔다리한다.

 

저녁이면

미세한 소리라도 놓칠냥

귀를 쫑곳세운다.

사쁜사쁜 걷는 발소리.

늦은시간 샤워소리는

날 잠들지 못하게 한다.

ㅎㅎㅎ(나 변태아님)

그냥 물소리에 잠이깼다~는 거죠.

 

그렇게 가끔씩 마주치는

그녀를 볼때마다

내 가심은 쿵쿵거렸고

하루가 즐거웠다.

 

그러던 어느날!!

츄리닝에 머리를 말아올린

한여자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

,,아 네에~,,답례를하고

,,에구 녀자 디게 지저분하네..,,

하며 정색을 하는데

그녀 왈~

,,사장님 무슨 안좋은 일 있어요?

안색이 안좋아 보여요,,한다.

가만 자세히 보니

아~~~꿈이였으면 조으련만

그녀는 바로 바로

내 가슴 뛰게했던

12층의 그녀였던 것이다,

 

아~

이럴수가 있나?

이래도 되는거니?

이래선 안되는거잖니? 

이렇게 내꿈을 깨선

안되는 거잖니?

 

여학우님들~~

정말로

변신이 가능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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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네츄어 | 작성시간 26.05.14 ㅎㅎㅎㅎㅎ~
    덕분 웃는 하루로 시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한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4 웃음을 드렸다니
    뿌듯 합니다~
    즐건하루되세요~^^
  • 작성자딱다구리 | 작성시간 26.05.14 갑자기 웃음이 나옵니다
  • 작성자산맥 | 작성시간 05:19 new 10대는~ 치장.
    20대는~ 화장.
    30대는~ 분장.
    40대는~ 변장.
    50대는~ 위장.
    60대는~ 포장.
    70대는~ 환장.
    80대는~ 끝장.

    위장하고 포장하고 나왔다 치면
    새삼스러운 건 아니죠.
    감출수록 맨얼굴 보고 싶은 건 본능이지만.

  • 작성자레테 | 작성시간 49분 전 new 제 친구들 하는말이
    지가 화장 안하면
    아무도 못알아 본다구..
    그게 진짜군요ㅎㅎ
    저는 화장을 잘 못해서
    썬크림만 바르고 다닙니다..
    그러니 다들 못알아 보기는 힘들긴한데
    어차피 이쁜것도 아니라서ㅜㅜ

    화장하고 이뻐보일수 있다면
    화장하는법을 배워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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