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매일 그날이
그날 같았던 답답한 일상에서
신박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더울 땐
덥지않은 곳에서
살다가
추울 땐
따뜻한 곳에서 살아보기*
...
이십년전
계획, 준비 없이
무작정
치뤄냈던 유럽 여행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듯이,
육십에
타국에서 여름나기
겨울 지내기를
쭈욱 했더니
제법 잘살아냈다는
평가와 자신감이 생겼다~
3월 5일 귀국해
다음 여행은
사정상
미정이다~
올 여름은
원치 않아도
두집살이,
새집과
헌집을 오가며
보내야할텐데
벌써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었으니
별로 즐겁지 않다~
지난 여름엔
폭염이 지속될 때
평균 기온 25도인 곳에서
피서를 잘하고 왔는데...
드라마 모자무싸.로
팬이 된
강말금의
기분이 중요하고
기분에 가치를 둔다는
대사중,
"우리 할머니
기분 좋으면
밭에서 무 하나 뽑아
대충 국 끓여도 맛있었어요."
싱글라이프에
절로 기분 좋아지는 법은
거의 없다~
아프지않고
일 생기지 않고
대충 넘어가는 걸로
감사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하고
정리하고
밥 챙겨 먹고
음악 듣고
낮잠 한숨 자고나면
하루를
잘 보냈다는 안도감이
든다~
매운 닭볶음
세가지 재료 초간단 김밥
공기 청소기 먼지 제거하고
빨래, 청소하고
신발 정리 마치고
간단한 식사로 만족한다~
오늘 밤 10시 40분 Jtbc드라마 본방사수~ ㅎ
여행은
복잡한 일 정리되고
체력이 될 때
다시 가면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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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레테 작성시간 26.05.16 new
소소한 밥상에 군침 넘어갑니다..
글고 한달살기 개념의 여행이 참 부러워요..
난 언제쯤 그런 맘의 여유가 생길까?
나두 2020년초 치앙마이 한달살기 계획했었는데
코로나땜 접고 아직도 무계획상태..
이제는 치앙마이보다 나트랑이 더 핫하다네요..
누릴줄 아는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새로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6 new
할달살기 적기가 없지만,
더도 덜도 아닌
조금 여유로운
육십즈음이 좋을 듯해요~ ㅎ
갠적으로
치앙마이 한달살기보다
나트랑이 훨 나아요~
이유는 대중 교통이 없이
뚝뚝이나 그랩 택시로 다녀야하고
걷기에 불편해서요~
겨울철
벳남 해변에 살다오면
힐링과 충전이
되요~
...
혼밥은
가성비
조리가 간편하고
영양, 맛이 좋아야해서
잘 해먹고 있어요~
레테님!
잘 챙겨 드시고
체력 키워
한달살기 도전해보셔요~^^ -
답댓글 작성자레테 작성시간 00:43 new
새로미 네..
내후년쯤 가게정리하면
다녀오려구요..
내년엔 여동생이랑 답사를 가볼까 생각중.. -
작성자시크 작성시간 26.05.16 new
내도 모처럼 본방사수
졸리기 시작한다요 -
답댓글 작성자새로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6 new
광고 3분후 시작해요~
잘 준비하고
시청 대기중~ ㅎ
굿나잇, 시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