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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

사직서을 쓰다

작성자미미야|작성시간26.06.09|조회수541 목록 댓글 46

이걸 붙혔다고


이거 붙힌거 원장님이 싫다고
뜯으라고 해서 뜯었다

그러면서 싫으면 사직서을 쓰라고 했다
바로 써서 원장 책상에 놔 두었다


실업급여.퇴직금 생각도 안하고
진짜 그만 일하고 싶었다

속이 쉬원하고
내일부터는 다시 계획을 세울거다

평생 일 안한다고 놀겠다고
자신에게 약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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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미미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본인 사업이시니까 마음만 믹으면 당장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오늘도 수고요
  • 작성자봄날이 | 작성시간 26.06.12 잘하셨어요~~
    원장님은 어느 부분이 싫으셨을까요..
    너무 당연한 문구인데...
    몸도 맘도
    더 평안한 날이 되시길...
  • 답댓글 작성자미미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본인이 원장인데
    직원이 맘대로 붙혔다고
    그러네요ㆍㅎ
  • 작성자단아한 | 작성시간 26.06.12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는 게 정답이래요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미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감사해요
    소통 불문이라서 잘한것 같아요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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