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넘의 3센티만 컸어도
운명이 바뀌었을텐데
과거지사야
말해 모해요~? ㅎㅎ
오늘 아침
3센티가 절실했어요~
갑짜기
깔끔신이 발동
커텐이 더러운게 포착돼
밤 늦게
욕조에 담갔다
아침 일찍
세탁기 돌렸는데
넘 오래돼
고리에 녹물이 번져
군데군데
얼룩이 생겼어요~ ㅠ
얼룩 제거하느라
진땀 뺏고
커텐 내려 세탁하기 보다,
끼워서
장착하기가 어려웠어요~
스툴 위에 카펫 놓고
올라가도
닿을 듯 말듯~
온갖 수를 써서
결국 해냈는데
3센티만 컸거나,
기운이라도 셌더라면...ㅎ
*내손 커텐 세탁 달기*
마지막이고,
두번했다간
골로 가거나
중상 입을 거 같아요~ㅎ
운동화 세켤레 세탁하고
욕실 대청소까지
마쳤으니
저녁은 든든하게
울 엄니식
돼지고기 호박 찌개로~
돼지목살, 호박, 양파 볶다
물 넣고 끓인후, 두부, 파, 마늘, 간은 고추장, 참치액젓(새우젓도 좋음),고추가루.
도라지를 천일염에 주물러 씻고 고추장, 고추가루, 식초, 설탕에 무침.
며칠만에 밥 먹었더니
포만감에 해피~^^
역시, 밥심이예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봄날이 작성시간 26.06.17 ㅋ 그런일은 아들내미 오는날..
맞춰서 하세요~
무리하다 어깨 삐끗...
스툴에서 내려오다 발목 삐끗...
일납니다요~~^^
탄수화물 줄이기 좀 해보려는데..
잘안되요
배는 안고픈데 속이 헛헛..
가짜배고픔...
힝~~~~~
-
답댓글 작성자새로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아들들
남의 남자 된 후
남 됐어요~ ㅎ
아직은
내 손으로
밥해먹고
집안 청소 할 수 있어 다행이죠~
커텐은
조심해서 할게요,
이쁜 봄날이님~♡ -
답댓글 작성자봄날이 작성시간 26.06.17 새로미 ㅎㅎ 엄마가 넘 씩씩해보여서
잘사시려니. . 믿고
자신의 삶에 열중하는 시기일꺼에요~
이천에 한번 놀러오세요 새로미님~~
차 한잔 함께 하고픈 분~~^^ -
답댓글 작성자새로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봄날이 댓글 마다
정감이 넘치는
봄날이님!
올 안에
남쪽 이사 계획있으니
이천 가까이 가겠네요~
만날 인연은
만나게 된다죠~ ㅎ
차는 봄날이님,
맛난 이천쌀밥은 새로미가~
-
답댓글 작성자봄날이 작성시간 26.06.17 새로미 ㅎㅎ 네에~~
만날 인연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