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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

3센치만 컸더라면...

작성자새로미|작성시간26.06.17|조회수229 목록 댓글 28

그 넘의 3센티만 컸어도
운명이 바뀌었을텐데
과거지사야
말해 모해요~? ㅎㅎ


오늘 아침
3센티가 절실했어요~

갑짜기
깔끔신이 발동
커텐이 더러운게 포착돼
밤 늦게
욕조에 담갔다
아침 일찍
세탁기 돌렸는데
넘 오래돼
고리에 녹물이 번져
군데군데
얼룩이 생겼어요~ ㅠ

얼룩 제거하느라
진땀 뺏고
커텐 내려 세탁하기 보다,
끼워서
장착하기가 어려웠어요~

스툴 위에 카펫 놓고
올라가도
닿을 듯 말듯~
온갖 수를 써서
결국 해냈는데
3센티만 컸거나,
기운이라도 셌더라면...ㅎ



*내손 커텐 세탁 달기*
마지막이고,
두번했다간
골로 가거나
중상 입을 거 같아요~ㅎ

운동화 세켤레 세탁하고
욕실 대청소까지
마쳤으니
저녁은 든든하게
울 엄니식
돼지고기 호박 찌개로~

돼지목살, 호박, 양파 볶다
물 넣고 끓인후, 두부, 파, 마늘, 간은 고추장, 참치액젓(새우젓도 좋음),고추가루.

도라지를 천일염에 주물러 씻고 고추장, 고추가루, 식초, 설탕에 무침.

며칠만에 밥 먹었더니
포만감에 해피~^^
역시, 밥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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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봄날이 | 작성시간 26.06.17 ㅋ 그런일은 아들내미 오는날..
    맞춰서 하세요~
    무리하다 어깨 삐끗...
    스툴에서 내려오다 발목 삐끗...
    일납니다요~~^^
    탄수화물 줄이기 좀 해보려는데..
    잘안되요
    배는 안고픈데 속이 헛헛..
    가짜배고픔...
    힝~~~~~
  • 답댓글 작성자새로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아들들
    남의 남자 된 후
    남 됐어요~ ㅎ

    아직은
    내 손으로
    밥해먹고
    집안 청소 할 수 있어 다행이죠~
    커텐은
    조심해서 할게요,
    이쁜 봄날이님~♡
  • 답댓글 작성자봄날이 | 작성시간 26.06.17 새로미 ㅎㅎ 엄마가 넘 씩씩해보여서
    잘사시려니. . 믿고
    자신의 삶에 열중하는 시기일꺼에요~
    이천에 한번 놀러오세요 새로미님~~
    차 한잔 함께 하고픈 분~~^^
  • 답댓글 작성자새로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봄날이 댓글 마다
    정감이 넘치는
    봄날이님!
    올 안에
    남쪽 이사 계획있으니
    이천 가까이 가겠네요~
    만날 인연은
    만나게 된다죠~ ㅎ
    차는 봄날이님,
    맛난 이천쌀밥은 새로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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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봄날이 | 작성시간 26.06.17 새로미 ㅎㅎ 네에~~
    만날 인연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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