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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공학여지도131 : 국수

작성자테란(운영자)|작성시간26.05.16|조회수43 목록 댓글 4




5.15 콩국수 대참사
하루가 지난 오늘
후유증이 있습니다만
이겨내고 꿋꿋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오늘의 테마는
국수입니다


국수는 가루를 반죽하여 만든 식품 또는
그것을 삶아 국물에 말거나 비벼서 먹는
저의 최애음식 이기도 합니다



한자어로는 면(麵)

단어를 분리해보면
​보리 맥(麥) + 낯 면(面)

■​ 보리 맥(麥) : 곡물
■ 낯 면(面) :
♤소리(발음)
♤얼굴(面)처럼 하얗고 부드러워진 가루를 은유




우리나라는 고려시대부터 존재했고
그 증거는 『고려도경』
"10여 종류의 음식 중 국수맛이 으뜸이다."
" 食味十餘品而食爲先)”

여기에 표기된 밀가루 면(麪)이 국수를 말하며
시간이 흘러 ​누룩 국(麴)자에 ​물 수(水)를 붙여
오늘날 국수의 어원으로 자리잡은게
설득력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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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레인 | 작성시간 26.05.16
    우리 나라 뿐 아니라
    국수에 환장한
    이웃 나라 일본부터
    이태리 까지
    왜 그렇게 사람들은
    국수를 좋아 할까요?
    한때 오뚜기 누들러버
    회원이었던 저포함 ㅋ
    국수가 가진 매력?
    아니 마력??
  • 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6 밥처럼 한칸씩 끊어 먹는게 아니라
    길게 늘어뜨린 면의 연속성 이랄까요
    매일먹는 밥의 익숙성을 잠시 내려놓고
    밀가루 특유의 포만감도 한몫하지 싶습니다
  • 작성자비너스 | 작성시간 26.05.16 최애 음식 ~~장터국수,칼국수,메밀국수,콩국수~~~모든 면을 좋아합니다
    이제는 왠만하면 참 습니다
    다욧 때문에 다섯번 참고 한번 먹습니다 😢 😢
  • 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7 new 드시고 싶은거
    맘껏 드시는 그날이 왔으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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