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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내게 추억의 노래는

작성자다니엘|작성시간26.06.07|조회수81 목록 댓글 2

         사진.음악등이 포함된 어느글이던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 지나친 49금은 아니됩니다)

 

초등학교 5~6학년때 가장 인기 있던 가수는 남진과 나훈아, 최헌 등이었다.
하지만 그때 난 유행가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거 같다.
당시 고딩이었던 친누나가 팝송을 좋아했었는데,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같이 놀면서 종종 듣는걸 본적이 있었다.
그래서 난 한동안 팝송을 좋아했었다.

하지만, 내가 진짜로 즐겨듣던 노래는 그 후 한참이 지난 2000년 전후였던거 같다.
그때 들었던 노래들이 내게는 추억의 노래가 됐다.
당시 나는 30대말~40대초였고, 그 노래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20~30대였을 것이다.
그 노래를 즐겨 듣던 사람들은 지금은 40~50대가 돼있을 것이다.
그러니 내 동년배 친구들과 나는 노래로는 20년 정도 격차가 있는 셈이다.

쿨의 해변의 여인, 작은 기다림, 아로하, 슬퍼지려하기 전에, 운명, 한여름밤의 고백 등등.
코요태의 파란, 만남, 순정, 실연, 빙고...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 김건모 '잘못된 만남'.
나열하자면 끝이 없다.

어제 벙에 갔을 때, 누군가 내게 물었다.
나이 차 많이 나는 사람 만나면 세대차 느끼지 않냐고.
그 질문이 문득 생각나 적게 되었다.

이 글이 그 대답이 됐으면 좋겠다.

물론 내가 가장 좋아하는건 요즘 노래다.
특히 랩을 좋아하고 그걸 외우는걸 즐기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30곡 정도는 외우는거 같다.
그래서 난 노래방에서 자막을 안보고 노래를 부른다.
블랙핑크 노래는 거의 다 외우는거 같고, 아이브, BTS, 뉴진스, 엔믹스(NMIXX) 등의 노래도 여러개 외운다.

물론 옛날 노래(?)도 몇개 외운다. 

솔리드의 천생연분, 디믹스의 두명의 애인, 싸이의 낙원 등이 그것들이다.
요즘 노래를 가장 좋아하는건 맞지만, 2000년 전후 유행했던 노래를 들을 때면 저절로 추억에 잠기게 된다.

ps.
오늘 우연히 샵의 이지혜 너튜브를 보게 됐습니다.
이름하여 '밉지 않은 관종언니'. 구독자가 103만명이더군요.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샵이 해체된 이유는 멤버였던 이지혜와 서지영이 심하게 다퉜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랬던 서지영을 초대해서 유튜브 방송을 했더군요.
둘이 완전히 화해한거 같았습니다.

사실 2000년 당시에는 서지영이 이지혜보다 훨씬 더 예쁘고 귀여웠습니다.
근데 오늘 보니까 완전히 반대더군요.
이지혜는 예뻐졌고, 서지영은 역변했다고나 할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두사람 다 애 낳고 평화롭게 이혼 안하고 잘 살고 있더군요.^^

 

내 추억의 노래들 중 하나인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https://www.youtube.com/watch?v=vDt-9VlJ2n8

 

가장 최근에 외우게 된 NMIXX의 'Blue valentine'.

https://www.youtube.com/watch?v=EmeW6li6b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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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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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테란(운영자) | 작성시간 26.06.07
    실력이 안되는 서지영이 인성테러한걸
    대인배 이지혜가 다 용서하고 받아준거죠
    샾 좋아했는데 해체되서 아쉬웠어요
    말해봐 말해봐 기자회견하다
    매니져가 다 털어내죠
    이지혜의 기창력이 돋보이는
    (서지영과의 음색케미는 좋았어요)

    샾 텔미텔미
    들려드립니다

    https://youtu.be/km5btKWG6iE?si=eCRoIMjk0boe3C5g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다니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네 그렇죠. 당시 사람들이 서지영이 못됐다는 말을 많이 했었죠.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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