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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공학여지도155 : 개판5분전

작성자테란(운영자)|작성시간26.06.09|조회수116 목록 댓글 11

우왕좌왕 무질서가 극에 달할때
우리는 개판5분전 이라고 합니다
저도 많은 사람들도
여기서 개가 멍멍이로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테마는 개판5분전 입니다
 
 

일단 현인 선생님의 ( 굳세어라 금순아 )
노래한자락 먼저 감상 하시자구요


한반도의 비극
한국전쟁 흥남철수작전
피난민들은 남으로 남으로
부산까지 내려오게 됩니다

보급품을 나눠줘야 하는데
그 당시 손목시계가 있을리가 없지요
보급 담당자가 보급 5분전
소리를 외칩니다

개판 5분전....!!



피난민들이 난리가 납니다
서로 보급품 받으려구요

개판 = ​열 개(開) + 판 판(板)




밥솥 뚜껑을 연다라는 뜻도 함축합니다
​개판 5분 전! = 밥솥 뚜껑 열기 5분 전!


개판5분전
이렇게 유래되었읍니다.

멍멍이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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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이란 | 작성시간 26.06.09 아~~
    犬이 아닌 開였네요~~
  • 답댓글 작성자비너스 | 작성시간 26.06.09
  • 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백화점 오픈런도 비슷해 보입니다 ㅎ
  • 작성자티파니 | 작성시간 26.06.09 오...
    여태 당연히 개(犬)라고 잘못 알고 있었는데
    테란님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게
    얼마나 많겠습니까..?
    단어들이 억울하지 않게
    하나씩 찾아보고 파헤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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