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음악등이 포함된 어느글이던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 지나친 49금은 아니됩니다)
모임을 앞둔
설렘과 걱정은
늘 함께 다닌다.
첫 모임을 앞둔 지금도 그렇다.
어떤 분들이 오실까.
글에서 느껴지던 따뜻함이 실제로도 그대로일까.
어색한 침묵이 흐르지는 않을까.
혹시 내가 분위기를 망치지는 않을까.
별것 아닌 걱정들이
머릿속을 슬며시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것이다.
누군가는 옷장 앞에서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하고 있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처음 건넬 인사말을
미리 연습하고 있을지도 모른다.(제 생각)^^
그렇게 저마다의
기대와 걱정을 품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어쩌면 좋은 인연은
거창한 계기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안녕하세요."
그 짧은 한마디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며칠 후면 온라인의 닉네임이 얼굴이 되고,
글 속의 사람이 추억 속의 사람이 된다.
걱정보다는 기대를,
망설임보다는 용기를 품어본다.
첫 모임이 끝난 뒤에는
'참 잘 왔다.'
그 한마디가 마음속에 남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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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이란 작성시간 26.06.12 참!!!
잘 갔네~
라는 말이 나오는 즐건 모임이 될거라 생각해봅니다요~^^ -
답댓글 작성자호라이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네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단아한 작성시간 26.06.12 대한민국 평균이 온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체집단에서
임의로 추출된
1000명이상 넘는 집단은
평균에 수렴한다고들 하니까요~ㅎ -
답댓글 작성자호라이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뭐든지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적당한 중간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캐런 작성시간 26.06.14 ㅎ 걱정은 붙들어매시고
그냥 하루 즐기시기를~
근데 첫모임은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