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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김홍도의 주막

작성자테란(운영자)|작성시간26.06.15|조회수113 목록 댓글 27


단원풍속도첩 25점중의 작품 [ 주막 ]
제 시각으로 바라본 주막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그 무렵 18세기
기와보다는 초가
역시 서민층의 쉼터였습니다



막걸리를 뜨고 있습니다
상류층에는 가양주가
하류층에서는 찌꺼기를 모아 모주로
역시 신분계급의 차이가 뚜렷이 느껴집니다



국밥을 국물까지 탈탈 긁어 먹습니다
종류는 소양지 술국으로 들었습니다




술을 두어잔 시키면 반찬은 공짜
반찬인심은 예나 지금이나 넉넉해 보입니다



담배로 봐서는 정조시대가 분명하고
숙종때 발행되었던 상평통보를 보관하는 지갑
그당시에도 존재했었습니다
내의는 없었나 봅니다
똥배가 훤히




그릇을 엎어서 보괸했고
하나씩 바로잡아 상에 내었습니다




왼손잡이입니다
풍속화에 표현될 정도면
왼손잡이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보입니다
왼손으로 뭘하면 부정탄다.....
이 말은 그냥 우리끼리 하는말 인것으로 보입니다



여기까지
문화청에서
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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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세드나 
    제가 쫌 ....ㅋ
    세드나님하고 국밥먹을때
    저렇게 할것 같습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상상 | 작성시간 26.06.16 정말 예리한 지적이에요! 서민들은 국그릇방향 신경 안썼나보죠?
  • 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상상 
    가정쌤 훌륭하신분이세요
    우리 기술쌤은
    맨날 대패만 밀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세드나 | 작성시간 26.06.16 테란(운영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콜~~~~~~~~~^^
  • 답댓글 작성자세드나 | 작성시간 26.06.16 상상 혹시 어쩌면 바깥 쪽으로 기울여 먹는 방식이 그 당시엔 더 유리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국물 리필이 필요하지만 체면 상 말은 못 하고 알아서 봐 달라는? 제가 너무 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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