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도
일상에서도
박차를 가하다는 표현을 많이 합니다
오늘의 테마는 박차 입니다
박차(拍車) 는 말을 탈 때 쓰는
쇠 장치에서 나온 말입니다
옛날 기병이나 말을 타는 사람들은
장화 뒤꿈치에 작은 톱니 모양의 쇠를 달았는데
이것을 박차라고 했습니다.
말이 느리게 가거나 더 빨리 달리게 하고 싶을 때
발뒤꿈치의 박차로 말 옆구리를 살짝 건드렸지요.
박(拍) → 치다, 두드리다
차(車) → 수레 또는 말
오늘도 업무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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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첨 ] 박차에 대하여
정차(停車) : 잠시 차를 멈춰 세우다
주차(駐車) : 일정 시간 차를 세우다
박차(泊車) : 작정하고 오래 차를 세우다
머무를 박 泊 을 쪼개보면 (숙박할때 그 박)
물가(氵)에 배를 대고 지새는 하얀(白) 밤
즉....항구에 오래 배가 정박되어있듯이
밤을 하얗게 탈탈 세우며 차를 기거시키다
박차절대금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어느 아파트 현수막
이해는 됩니다
새로운 언어의 창출은
항상 반갑습니다
네네....
남의집에 박차는 안할게요
우리집에만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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