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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제플린의 실질적인 브레인

작성자영스(게시판지기)|작성시간26.06.16|조회수53 목록 댓글 0

   

 


존 폴 존스 (John Paul Jones)

생년월일: 1946년 1월 3일 / 영국 켄트주 시드컵




지미 페이지의 화려한 기타 솔로, 로버트 플랜트의 압도적인 가창력, 그리고 존 본햄의 폭발적인 드러밍 등 각자의 파트에서 최고의 정점을 찍은 멤버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지만, 밴드 내의 영향력으로 따지면 단순한 베이시스트 그 이상인 인물.


이미 레드 제플린 결성 전부터 명성이 자자하던 세션맨으로 베이스 외에도 키보드, 만돌린, 멜로트론 등 거의 모든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만능 멀티 플레이어이자 밴드 멤버 중에서 음악 이론에 가장 정통한 인물이 바로 존 폴 존스.
'Stairway to Heaven'이나 'Kashmir' 같은 특유의 웅장한 분위기의 곡들 역시 그의 연출이었다.


지미 페이지가 앨범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컨셉을 설계했다면 밴드 내의 작곡, 편곡이나 사운드 디자인 같은 디테일한 부분은 전부 그의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멤버들의 막연한 상상을 현실로 옮긴 인물이 바로 존 폴 존스.

     사진.음악등이 포함된 어느글이던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 지나친 49금은 아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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