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 찍어보니 골절이라고 합니다
일일이 글로 써서 표현드리기 힘드나
상태가 좋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요단강 건널만큼 심각한건 아니오니
너무 걱정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걱정안하고 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돌발변수가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작전도 바꾸고
저의 태도에도 변화를 심어줘야 합니다
■ 통증
어쩐지 많이 아프더라
약으로 다스리겠습니다
어떤 진통제가 잘 듣는지 저는 잘 압니다
■ 세파로스폴린계열의 항생제 감수성 발견
처방받은 약을 먹고
3년전의 호흡곤란이 왔습니다
이유를 알았습니다
세파클러 같은 3세대 항생제를
저의 체질에 민감성이 있었습니다
대체처방 또는 주사로 변경
■ 업무
어쩌면 호재입니다
철인28호처럼 손가락에 로보트처럼
무언가의 장치를 하고 나타났을때
상대는 약 3초간 멈칫 집중할수 있는
시간을 벌었습니다
지난 30년간
저라는 사람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관상. 태도. 언변. 대화처리기술.
지식수준과 반대의견처리 설득화법
상당히 우수했습니다
상대에게 형오.거부감을 준적 거의 없었거니와
거기에 확보된 3초의 추가여유분은
저에게 호재로 작용될것 입니다
변수 하나로
대세 전체를
흔들지는 못할것 입니다
이 인간이 이러고도 열심히 다니네
오늘의 테마는 엑스레이입니다
타자가 불편해서 꼼꼼히 안내가 힘듭니다
삽화 열어보시고 지식한칸 채우시기 바랍니다
그건 하실수 있으시리라..
삶 곳곳이 예상치못한 지뢰밭 투성이 입니다
이미 밟았으니 대안과 지혜를 장착해서
슬기롭게 이겨 나가겠습니다
비데가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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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새끼손가락은 타박상이라 다행
소염진통은 나프록센 성분이 최고 -
작성자나이란 작성시간 26.06.19 헉!!
언제 다친겨??
어제??? -
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엊그제 밤에...
그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