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음악등이 포함된 어느글이던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 지나친 49금은 아니됩니다)
새벽 3시에 캤다가 다시 자다 지금에사
일어났더니 가수 옥희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젊은날 무척이나 좋아한 가수였는데
데뷰 초기 미 8군 무대 서울시스터즈 리더시절
정말 예뻤죠. 까만 남성정장에 조끼까지 받쳐입고
남성용 금줄시계를 차고 나는 몰라요를 열창하면
멋과 끼를 아는 남자들이 거의 혼절수준 무아경
홍수환 선배님과 단란한 한 때
세월무상 무정히 지나는 세월을 원망합니다.
옥희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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