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이 거듭되며
온갖 짓을 다하다
새벽2시에 깨서
극약처방이라도
내려야할 판이었다~
햇볕 쐬며 걸어보기로
작정하고
동네 산책 or 트레킹벙?
두시간 갈등하다가
*호강님의 남산 트레킹*
댓글달고 참석했다~
익숙한 남산길이
동행인이 다르니
새로웠다~
한시간?쯤 지나
간식 타임이었는데
단연,
달걀말이를
정성껏 준비해오신
남학생에게
찬사가 빗발쳤다~
주부도 따라하기 어려울 만큼,
비쥬얼과 맛이
일품이어서
반찬가게에서
사온거냐?는 질문에,
"애들 홀로 키우며
반찬, 도시락 싸다보니
늘더라"고...
뭉클한 감동~
홀로 애들 키워낸
엄마들도
대단하지만,
싱글 대디들께는
늘 존경심을 품고 있다~
대명이 생소해
어느새 그분을
*달걀말이*라 불렀다~ㅎ
어제 즐겁고 행복했던
여운으로
저녁 반찬은
계란말이를 정성껏 만들어봤다~^^
계란 다섯개, 애호박과
당근채를 넣어
참기름 반술, 참치액젓
간하니 완전 존맛~
제육 고추장 볶음도하고
곁들임으로
당근채, 양배추 초절임
샐러드.
상추, 치커리에 포식하고
오늘밤도 숙면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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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코알라 작성시간 26.05.24 새로미 멜라토닌은 복용안하고
멀티비타민 +50 이거 복용하지요.
20년 정도 되었는데 저는 잘 맞는지
8시간 숙면해요. -
답댓글 작성자새로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코알라 숙면하신다니
부러워요~
역류성 위염 있어 식사외에는
멀티 비타민과 오메가3, 칼슘등
영양제 사놓고
복용 안하고있어요~
수면장애는
평생 붙어있는데
좋아진 듯하다
최근에 심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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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코알라 작성시간 26.05.24 새로미 아
역류성 위염이군요.
ㅠ -
작성자샤넬원 작성시간 26.05.25 new
밥두그릇은 뚝딱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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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새로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밥은 적게 먹고
반찬을 많이 먹으려했는데
고기쌈에 계란말이 먹다보니
다 비웠고,
남은 계란말이는
밑반찬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