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훈련된 매를 부르는 조련사는 봤는데
길거리 비둘기를 구구구 몇번 부르니
순식간에 서너마리가 팔목위에 앉습니다
모이로 유인하는건 알겠는데
야생비둘기도 마음을 열수 있나봅니다
부르는 신호의 깊이가 우리와는 달랐습니다
목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배에서 나오는 깊은 아우성
마치 득음을 한듯
구구구구...! 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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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훈련된 매를 부르는 조련사는 봤는데
길거리 비둘기를 구구구 몇번 부르니
순식간에 서너마리가 팔목위에 앉습니다
모이로 유인하는건 알겠는데
야생비둘기도 마음을 열수 있나봅니다
부르는 신호의 깊이가 우리와는 달랐습니다
목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배에서 나오는 깊은 아우성
마치 득음을 한듯
구구구구...! 허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