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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소개방

오블리비언

작성자쏘미|작성시간26.01.04|조회수123 목록 댓글 18




망각에 대하여
아스트로 피아졸라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를 기억에 묻고
너를 그위에 다시 묻는다'

어제 모차르트 공연 앵콜곡으로 Oblivion을 들으면서
바이올린의 애절한 선율에 눈물이 주르르...

망각>>>은..
반도네온이 최고의 악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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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
    겪어봐도 잘모르겠고
    때론 한줄기햇살과 파고드는 음악이 강한 위로가 되는듯해요
    시크언니의 당당함이 좋던데요~ㅎ
    건강하고 밝은새해 바랍니다
  • 작성자서온 | 작성시간 26.01.04 반도네온 음은 뭐랄까... 깊게 가라앉아 망각되어진 어떤 것에게 빛을 주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알아볼 수도, 깨달을 수도 없지만 내 안에 머물고 있구나 하게 하는.
    그래서 오블리비언과는 찰떡 같다는요ㅎ
    쏘미님이 올리신 글이라 엄청 반가웠습니당~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망각이 없다면 과거에서 자유롭지못하는 신의 축복이라
    가라앉음을 살며시 깨워주는
    반도네온과 찰떡ㅎ
    어쩜 내생각하고 똑같을까요
    서온님의 댓글이 엄청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한모습으로 좋은모임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해피뉴이어~^♡^~
  • 작성자아라연(운영자) | 작성시간 26.01.04 저 애절함이 망각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눈물이 있어야할지 생각해보게 되는~
    쏘미님 덕에 잘 듣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감정이입으로 좀힘들때 있지요~ㅎ
    지난한해도 수고많이하신 아라연운영자님 덕분에 즐거운 남녀공학생활되었습니다.
    새해복많이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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