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에 대하여
아스트로 피아졸라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를 기억에 묻고
너를 그위에 다시 묻는다'
어제 모차르트 공연 앵콜곡으로 Oblivion을 들으면서
바이올린의 애절한 선율에 눈물이 주르르...
망각>>>은..
반도네온이 최고의 악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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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
겪어봐도 잘모르겠고
때론 한줄기햇살과 파고드는 음악이 강한 위로가 되는듯해요
시크언니의 당당함이 좋던데요~ㅎ
건강하고 밝은새해 바랍니다 -
작성자서온 작성시간 26.01.04 반도네온 음은 뭐랄까... 깊게 가라앉아 망각되어진 어떤 것에게 빛을 주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알아볼 수도, 깨달을 수도 없지만 내 안에 머물고 있구나 하게 하는.
그래서 오블리비언과는 찰떡 같다는요ㅎ
쏘미님이 올리신 글이라 엄청 반가웠습니당~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망각이 없다면 과거에서 자유롭지못하는 신의 축복이라
가라앉음을 살며시 깨워주는
반도네온과 찰떡ㅎ
어쩜 내생각하고 똑같을까요
서온님의 댓글이 엄청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한모습으로 좋은모임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해피뉴이어~^♡^~ -
작성자아라연(운영자) 작성시간 26.01.04 저 애절함이 망각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눈물이 있어야할지 생각해보게 되는~
쏘미님 덕에 잘 듣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감정이입으로 좀힘들때 있지요~ㅎ
지난한해도 수고많이하신 아라연운영자님 덕분에 즐거운 남녀공학생활되었습니다.
새해복많이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