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었는데
이런 사람....>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할까..?"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까지
서스름없이 내어주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흐린 날에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왠지 햇살같은 미소 한번
띄워줄 거 같은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오히려
뒤에서 말없이 기도해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해 주는 사람...
욕심없이 사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
진심으로 충고를 해주면
진심으로 고마워 하고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
어딘가 꼬여서 부정적인 사람보다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람...
열마디의 말보다
한마디의 침묵에도
내 속을 알아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고
뚝배기처럼 더디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쉬이 변치 않는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나오는 사람...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
그에 흔들림없이
자신을 지키는 사람...
입으로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사랑이 느껴지는
참~따뜻한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갖고싶은 마음,
주고싶은 마음,
같이하고픈 마음.
욕심일까.....
알고싶어요...
어떤이를 만날려고
아직도 혼자인지...
당신,나, 그리고 우리....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내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0 2025지나오면서
이런 사람 있지 않았을까...?
내 눈에 차는 사람만 찾다보니
놓치지 않았을까..?
마음을 젊게 사는 건 좋지만
오래 같이 할 사람을
찾는일은 젊음을 잊자.
현실을보자.
만나면 내 마음 편하고
내 말에 웃어주고
내 걱정해주는 사람.
마음이 이쁜 사람을 만나자.
최성수의 노래말처럼
함께
울어 줄 ,웃어줄
따뜻한 "동행"을
2026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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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내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0 올 한해 동안의
즐거움이,
건강이,
좋았던 일들이,
2026으로
몽땅 넘어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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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즈메리 작성시간 25.12.30 어디서 보셨을까요?
요런
이쁜 사람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