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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었는데 이런 사람....>

작성자내마음|작성시간25.12.30|조회수105 목록 댓글 4

<예전에 봤었는데
이런 사람....>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할까..?"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까지 
서스름없이 내어주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흐린 날에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왠지 햇살같은 미소 한번 
띄워줄 거 같은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오히려 
뒤에서 말없이 기도해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해 주는 사람...

욕심없이 사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

진심으로 충고를 해주면
진심으로 고마워 하고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

어딘가 꼬여서 부정적인 사람보다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람...

열마디의 말보다
한마디의 침묵에도 
내 속을 알아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고
뚝배기처럼 더디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쉬이 변치 않는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나오는 사람...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
그에 흔들림없이 

자신을 지키는 사람...

입으로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사랑이 느껴지는 
참~따뜻한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갖고싶은 마음,
주고싶은 마음,

같이하고픈 마음.


욕심일까.....

 

알고싶어요...

어떤이를 만날려고

아직도 혼자인지...

 

당신,나,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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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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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0 2025지나오면서
    이런 사람 있지 않았을까...?

    내 눈에 차는 사람만 찾다보니
    놓치지 않았을까..?

    마음을 젊게 사는 건 좋지만
    오래 같이 할 사람을
    찾는일은 젊음을 잊자.
    현실을보자.

    만나면 내 마음 편하고
    내 말에 웃어주고
    내 걱정해주는 사람.
    마음이 이쁜 사람을 만나자.

    최성수의 노래말처럼
    함께
    울어 줄 ,웃어줄
    따뜻한 "동행"을

    2026에는~~
  • 작성자나이란 | 작성시간 25.12.30 예전에 봤었다면 앞으로도 보실겁니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내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0 올 한해 동안의
    즐거움이,
    건강이,
    좋았던 일들이,
    2026으로
    몽땅 넘어가기를 빕니다~
  • 작성자로즈메리 | 작성시간 25.12.30 어디서 보셨을까요?
    요런
    이쁜 사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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