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개의 사진과
해설사님의 설명과
예습자료를 덧붙여
서울도보해설 " 한양에서 서울로 "
남녀공학 학우분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어프로치
일찍 도착해서 학우분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글 박물관을 들러 머리를 식히고
오늘 학습할 부분 예습했습니다
출석부와 설탕커피님이 준비하신 간식
포장하기도 힘드셨을뗀데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문화역 서울284 (사적번호)1981
경성역은 서대문에서 최초로 열차가 출발
1899년 제물포 <--> 노량진 경인선개통
1906년 한강철교 개통
1905년 경부선 개통
서울역은 1925년
스위스 루체른역을 지었던
일본 건축가의 제자가
같은 모양으로 설계하였습니다
한국전쟁때 빼고는 멈춤없었던
파발마라는 이름의 시계가 아직도 분침 작동중
벽돌 스크레치 타일
( 대학로 서울의대 건물과 같은타입 )
강우규의사님 동상 ( 당시 65세 )
시니어 최초의 노인동맹결성
1919년 9월 부임한
3대총독 사이토 암살을 시도하셨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보여주기식 건물로는
서울역 / 조선총독부 / 서울시청
창신동에서 화강암을 폭파하여
자재로 활용했습니다
일본제국주의는
한꺼번에
몰아치듯
우리를 엄습했습니다
■서울로 7017
( 서울역 고가 1970년 건립 ~ 2017 철거 )
만리재에서 퇴계로늘 잇는 서울역고가는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음에 따라
네덜란드 비니 마스에 의해
2017년도에 228종 꽃나무를 심어
서울시민들이 거닐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강화유리
멀리 숭례문이 보입니다
밤경치가 참 좋다고 합니다
■남산육교
우리나라 최초의 육교라고 합니다
건너편 분식집인데
라면이 참 맛있다고
필소굿님이 소개해 주셨습니다
■남대문교회
1969년 박동진에 의해
고딕양식으로 설립했습니다
본 이름은 제중원교회
■세브란스빌딩
선교사이면서 의사였던 알렌선교사에 의해
갑신정변 온건개혁파 민영익이 부상당하면서
광혜원이 설립되고 --> 제중원으로 바뀝니다
미국 북감리교 선교사에 투자의뢰 되었고
세브란스에게 영국자본 30억 투자받아
지금의 세브란스병원이 설립됩니다
옛 대우빌딩에 역광으로 비춰진
세브란스빌딩이 인상적입니다
■숭례문
1398년에 대문3개 소문3개가 완성되었고
그중에 가장 규모가 컸었던게 숭례문
남쪽의 관악산등의 화기를 막아달라는 의민로
양녕대군에 의해 중국식 세로 현판이 쓰여져
당당하게 걸려있습니다
숭례문 대문은
밤 열시에 닫고 새벽 네시 열리는데
장사꾼들이 새벽 네시 기다리며
장사진을 이루다의 유래가 됩니다
2008년에 안타까운 화재
2013년 공사가 마무리
■한양도성
축성시기에 따른 다른 형태
까만부분이 태조 시절 토성으로 추정
1394년 태조 이성계 조선창업
개성 수창궁 시대 2년후 천도.
18.6km .8만명 동원
편마암으로 쌓다가 무너지기도 했고
각자성석 300개 발견되었습니다
세종때 36만명 동원
토성을 석성으로 다시 쌓았습니다
지명의 각자성석 발견
1704년 숙종때 6년동안 군대동원 손질
45cm 정방향
순조때 보수공사 진행
경계로써의 의미가 컸었고
박정희때 김신조이후 대폭 정비 1968
■백범광장 남산공원
4.19 의거때 이승만 동상이 무너지고
백범 김구선생의 동상이 세워집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초대부통령 이시영선생님 동상
전 재산을 독립자금으로 헌납하셨고
신흥무관학교를 세우셔서
독립의 힘을 키우도록 지원하셨습니다
■안중근기념관
3.26 순국기념일
1907년 만주로 망명하셔
12명의 단지동맹을 통해 인심결합론 펼치시고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척살하셨습니다
왼쪽이 도성 밖 도로
오른쪽이 도성 안 도로
눈으로 구별되게 해놓았습니다
옛 남산도서관 및 천문관측대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할머니 슬픔과 상처
잊지않겠습니다
■삼순이계단
김삼순
딱 내 이상형인데 말입니다
똥글똥글 오동통
내사랑 김삼순 드라마에 나왔다는
삼순이 계단
사진을 카툰으로 편집하니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회현시범아파트
엘베없이 10층 건물
6층에 구름다리 설치
저녁식사
기존 계획은 꼬막비빔밥으로 통일했으나
꼬막재료가 소진되는 바람에 회덮밥으로 교체
전화위복이라고 회덮밥이 더 푸짐하고 맛났습니다
커피타임 :
유일하게 예약을 잡아주던 프라자커피숖
삼삼오오 유쾌한 대화가 이어졌고
카툰으로 전환하니
분위기 참 좋게 잘나왔습니다
함께 걷고 같이 나누어 좋았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루틴으로
서울/인천 도보해설을 정규과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드리될뻔 작성시간 26.03.22 차로만 다니다가 뚜벅이로 다녀보니 못보던 골목길.
건물들 넘 좋았네요 ~~무심히 지나가던 길 히나하나 의미와 숨은 이야기가 있어 재미나게 들었네요
다음에도 기대해 봅니다 😎
-
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2 때로는 뚜벅뚜벅 걸어다니며
섬세하게 눈에 담아두는것도 좋겠어요
함께 걷고 듣고 고맙습니다 오드리될뻔님 -
작성자필소굿 작성시간 26.03.22 같이 걷던 어떤 분왈 평소 이곳은
트래킹으로 자주 왔던곳인데
이런 사연이 있는줄~ 들으니 새롭다
하시더라는 ~~ 역시 무어던지
하나라도 배우면서 다니는것과 그냥
생각없이 다니는건 다르다는~~
그래서 공학의 도보여행이 좋은 프로그램
임을 확실히 알 수 있어요.
긴 글 올리느라 수고 했어요.테란님^^ -
답댓글 작성자테란(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2 종로와 강북은 골목구석구석
유래와 사연 역사가 깊은것 같습니다
소개하신 라면집 꼭 가보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필소굿 작성시간 26.03.22 테란(운영자) 부자가 하는데 특이하게 교대(?) 사이를 파서 낸 집입니다.
규모는 작아도 점심에는 줄을 서는 집이네요~^^ 꼭 한번가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