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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진

소곤소곤..수국수국..

작성자금별|작성시간26.06.20|조회수164 목록 댓글 24

혹한의 밤에도 봄꽃을 품었더랬
는데 수국이 시샘없이 맑고 고운
모습으로 여름의 문을 열어주네요

자연계는 순환과 순응이 있을뿐
환승연애는 아니랍니다..ㅎㅎ

밤새 단비가 내려 빗물 머금은
6월의 꽃, 수국을 만나러 일찍
집을 나섰어요~~

어쩌나..
연인을 만나러 갈때처럼 설렘이...

천천히 꽃 사이를 걸으니 꽃잎에
맺힌 물방울이 내 마음의 먼지를
씻어 주네요..

방 하나.. 방 둘.. 방 셋..
작은 꽃들이 꼭 붙어서 둥근 우주
를 만들어 긴 위로를 건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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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금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새벽에 동녁하늘에
    반짭이는 금별 아니궁..
    울강쥐 이름..
    카카님과 저는 강쥐이름으로
    소통하네요..ㅋㅋ
    눈이 호강하셨다니
    과찬이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카카 | 작성시간 26.06.21 금별 
    오늘의 하늘도
    반짝반짝~~~^^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금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카카 
    울동네는 구름과 해님이
    숨바꼭질 하나봐요..
    밖에 나오니 무지 더워요
    카카님~~
    물 자주 마시고 더위
    잘 극복하시길~~
  • 작성자서온 | 작성시간 26.06.21 힝~ 금별님 넘나 오랜만...
    한송이 꽃속에도 저마다의 우주가 있고,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듯 사람들의 인연도 그러하겠지요?
    유월... 비 지나간 하늘의 햇살에 새소리가 함께 날아오고 금별님 꽃 사진까지 더하니 기분 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금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우앙~~서온님 반갑당~
    한알의 모래에서 세상을 보고 한송이 꽃에서 천국을
    본다는 시가 아니더라도
    꽃에는 위안과 힐링이 분명
    있는것 같아요
    서온님~~
    지치지 않도록 체력관리
    잘 하시고 건강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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