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계량화(수치화)에 관한 연구
작성자 해변
1.처음에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가면,
의사가 통증의 정도를
수치로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얼마나 아파요?..
10정도?5정도?
그걸 환자가 어떻게 아냐?..ㅎ
그냥 무지 아파요 라고 대답하지만..
의사는 집요하게 물어봐서,
통증의 정도를 계량화(수치화)한다..
특히 겉으로 드러나지않는 신경계통 질환은,
눈에 보이지않는 통증의 정도를
수치화해서 의료차트에 적는다..
예를들어 양손에 손목터널증후군이 있어,저림이 아주 심한 경우,
수술을 앞두고, MRI,CT등,상세한 검사도 하지만,
오른손은 저림통증정도가 7,왼손은 3..
이런 식으로 통증강도를 계량화(수치화)해서
의료차트에 적는다고 하는데..
그 참~신기하고 놀랍다..
눈에 안보이는 통증을 어떻게 계량화(수치화)하는지?..
미리 만들어진 매뉴얼이 있는 것같다..
예를들어,일주일에 통증으로 밤새도록 잠을 못잔 날이 3일이면,
통증강도 3..이런식으로..
미리 만들어진 매뉴얼과 상대적인 평가기법으로
통증을 계량화(수치화)시킬수있는 것같다..
그렇다면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지않는 사랑의 감정도,
계량화(수치화)가 가능하지않을까?..
얼마나 사랑해요?..ㅎ
역시 불가능할것같지만..
이 또한 메뉴얼을 만들면 가능할 것같다..
한달 동안 통화는 몇시간하는지?..
그리움으로 밤에 잠을 설친 날이 몇일이 되는지?..등등
특정인을 생각하는 시간과 회수에 따라,
사랑의 수치화가 가능할것같다..
2.사랑의 단위
그럼 사랑의 단위는?..
사롱(S)이란 약자가 편할것같다..
1시간 동안 특정인을 생각하며 사랑하면, 1Sh(1사롱아우어)
10시간 사랑하면 10Sh 식으로..ㅎ
3.사랑의 측정
그럼 사랑의 측정은?
시각(시간)을 독립변수X로 두고,사랑정도를 종속변수Y로 하는 "사랑함수"를
통계를 이용하여 간략하게 만들고..
이 사랑함수를 미적분해서,
인간의 감정도 "시각에 따른 사랑의 변화정도"를 측정(계량화)할수도 있을것같다...
예를들어 만남이 있었는데,1일후 사랑정도는 3Sh,일주일후 사랑정도는 10Sh
한달뒤는 다시 0Sh..ㅎ..
두달뒤에는 거꾸로 -5Sh..
0Sh는 사랑이 사라진것이고
마이너스는 사랑이 미움으로 바뀐 것이고..ㅎ
사랑도 측정이 가능하고,
사랑함수의 기울기의 정도와 부호(양,음)를 살펴보면
시간흐름에 따른,사랑의 변화에 대한
미래 예측도 가능할것같다
특정인을 생각하는 사랑이 하루에 10Sh라면
하루에 10시간 사랑하는 것이라,
사랑몸살을 앎고있는 중이겠고..
0.1Sh라면 그냥 호감이 있는 정도..
그 이하는 그냥 아는 지인..ㅎ
4.맺는 말
결국
사랑도 계량화(수치화)가 가능하다..ㅎ
(연휴의 마지막 날,
상상의 칼럼하나..)
https://youtu.be/LN7_JsZmSTc?list=RDLN7_JsZmS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