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할머니
이잠봉여사님과
안겨있는아이는
이분의 보물1호
반려견 킹아입니다~^^
진짜오래전사진입니다
킹아는
나는왕이다
영어 킹과 한자 섞어 만든 이름
ㅎ
저희 5남매는
부모님두분다 지방에서교사생활
할머니가 저희을 서울로 유학(?)
할머니손에서 자라났습니다
어릴적 무심코
집안에있던 거미가
무서워 죽인적있었는데
할머니에게 엄청혼났어요
말못하는 생명체을 왜죽이냐고
제가 무섭게 생겨
그랬다고 했는데
할머니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
여태
살면서
가끔이일을 떠올려보며
많은생각이들곤 하네요
할머니께선 20살때
일본군에의해 할아버지 잃으시고
평생을 홀로 지내시며
손주들 뒷바라지...
낙은 술 담배 강아지 길냥이돌보기
좋아하시다
91세때 하늘나라가셨습니다
어릴적 할머니밑에서
초중고을 다녀선지
자연스레 동물을 존중하고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제닉네임은
그래서
킹아입니다~^^
좋은게시판이
생겨 안쓰던 글을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글솜씨가 서툴려도
이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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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킹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new
네 미미야님~^^
저희할머니 유일한보물이자 행복을주었던아이 ㅎ
어쩜 손주들보다
더요~^^ -
작성자로즈메리 작성시간 26.04.10 new
아~~
반려동물에서...
킹..이 들어가서 왕같은 느낌이 들어요^^ -
답댓글 작성자킹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new
로즈메리님 넘반갑습니다~^^
네 울할머니에겐
이아이가
왕이었어요 ㅋ -
작성자상상 작성시간 26.04.10 new
킹아 귀여워요~
할머니 옛사진을 보니 너무도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킹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new
상상님
넘 반갑습니다~^^
품종있는아이보다
발바리 시골개 ㅋ
정말귀엽죠~^^
고맙습니다~
이아이
우리배웅하려나오다
우리가탄
버스에치여
하늘나라로갔어요..,
할머니 이후
다른아이
키우셔도
계속이름은
킹아로
다
지난일이지만
할머니의
킹아사랑은
제가 어른이되고 이제 나이들다보니
알게되더라구요
찐사랑이었다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