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정할 때 모니터에 나타나는 문장.
"이미 사용자가 있습니다."
한번쯤 겪었을 일입니다.
여러번 시도하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닉네임을 발견하고는 바로 정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단순한 인삿말 정도로만 알았으니까요.
나중에 알게 된 나마스테라는 뜻은 이러합니다.
*나마스테*는 산스크리트어 단어 두 개가 결합된 형태라고 합니다.
나마스 (Namas): '절하다', '경의를 표하다', '굴복하다'라는 뜻입니다.
나 자신을 낮추고 상대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테 (Te): '당신에게'라는 뜻의 대명사입니다.
즉, 문자 그대로의 뜻은 "당신에게 절합니다"
혹은 **"당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가 됩니다.
단순한 해석을 넘어, 요가나 명상에서 통용되는 깊은 영적인 의미는
"내 안의 신성이 당신 안의 신성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는 나를 낮추고 상대방의 영혼(내면의 빛)을 인정하며,
우리 모두가 근본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존중의 표현입니다.
상대의 지위.명성.부.학식 이 모든걸 덮고
있는그대로의 상대로 인정하며 존중한다는 .
지금은
상대를 편견없이 바라보려하고
존중하려 합니다.
이름대로 풀려가고 있는걸까요?
"당신의 가치를 존중합니다.
내 안의 빛이 당신을 비추길,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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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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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마스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new
맞아요.
불교나 힌두교에서 수행을 할 때 외우는 **'신성한 문구'**를 만트라 라고 한다네요. 한국어로는 **진언(眞言)**이라고도 부른다네요.
특정한 소리나 단어, 문장을 반복해서 읊조림으로써 정신을 집중하고 깨달음을 얻거나 평온한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목적이구요.
가장 대표적인 예로 명상할 때 쓰는 **"옴(Om)"**이 있다네요.
찾아봤어요.ㅎㅎ
요즘은 자신만의 만트라를 만들기도 한데요. 주문처럼 중얼중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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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즈메리 작성시간 26.04.10 new
뵌적은 없지만,
왠지
공손하게 존중하며
인사하실것 같은 닉~~♡
뜻도 참 좋아유^^ -
답댓글 작성자나마스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new
아니어요.형편없이 안팎으로 부실해요.
그래서 아무거나 중얼거려요.
아부라카다부라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사바하.ㅎ -
작성자비너스 작성시간 26.04.10 new
햐~~이 또한 심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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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마스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new
비너스님의 닉은 신비함이 있을듯요.
닉소개방에서 신비함을 펼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