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나를
주당이라고 말 합니다;
아니 알콜 중독자(?)라고도 말 합니다
모임이 많다 보니
매일 알콜로 방부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 내가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만나면 꼭 한잔씩 하다보니
집에서는 대접 못받는 스타일이죠.
하지만 저도 대접 받는곳이 있습니다.
동네 갈만한 술집은 거의 다 가 보았는데....
상냥한 주인장 덕에 종종 동네 술꾼 한명을 대동하고
자주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섭섭이네 포장마차입니다
상호와 달리 그곳에 가면 섭섭할 일이 없습니다
가격 저렴하고 안주 맛있는 아주 착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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