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은 위험을 느낄 때 자신의 꼬리를 자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자해라고 불리며, 도망가는 도중에 적의 시선을
끌기 위한 일종의 '시간 벌기' 전략입니다.
도마뱀의 꼬리는 특정한 위치에서 쉽게 떨어지도록 진화되어 있으며,
이러한 능력을 가진 도마뱀은 자신의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최근 지방선거 투표 현장에서 헌정 질서를 파괴한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
오늘도 잠실 올림픽공원 앞에서는
그 지역 주민들과 전국 대학생들이 재투표를 요구하며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어떤 해결책을 내 놓을지
많은 유권자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
늘 하던대로
나라에 큰 혼란이 있을 때마다 결국은 희생양 몇을 만들어
꼬리 자르기로 수습하려 한다면 더 큰 재앙을 맞을 겁니다 .
한번 지켜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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