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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초

작성자한양 좋은님|작성시간26.06.18|조회수13 목록 댓글 0

오늘의 식물은 금혼초! 국화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다년초)

식물명: 금혼초

분류: 피자식물門 쌍떡잎식물綱 초롱꽃(Campanulales)目 국화科(Compositae) 금혼초속 (Hypochaeris) 

다른 분류: 식물계(植物界, Plantae) 피자식물문(被子植物門, Magnoliophyta) 목련강(木蓮綱, Magnoliopsida) 국화아강(菊花亞綱, Asteridae) 국화목(菊花目, Asterales)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 금혼초속(Hypochaeris)

학명: Hypochoeris ciliata (Thunb.) Makino[히포카에리스 킬리아타 (툰베리) 마키노] 원기재명: 아르니카 킬리아타 툰베리(Arnica ciliata Thunb.) 학명 풀이: 속명(屬名, generic name) '히포카에리스(Hypochaeris)'는 '치커리 식물(succory plant)'를 뜻하는 그리스어 '히포코이리스(hypochoiris)' 기원의 라틴어 히포포코에리스(hypochoeris)가 변형된 근대 라틴어다. '히포코이리스(hypochoiris)'는 '히포-(hypo-, under, 아래) + -코이리스(-choiris, young pig, pig, 어린 돼지, 돼지라는 뜻의 choiros로부터 유래)로 이루어진 합성어다. 서양금혼초의 프랑스 속명이 '돼지(고기) 샐러드(Salade de Porc)'이다. 이것으로 보아 속명이 돼지(고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종명(種名, specific name) '킬리아타(ciliata)'는 '눈꺼풀, 안검(eyelid, palpebra)'이란 뜻의 라틴어 명사 '킬리움(cilium)'에서 유래한 근대 라틴어 고유명사다. '-ata'는 주격/호격 여성 단수를 나타내는 접미사 '-ātus'의 어미 변화형이다. 근생엽(根生葉) 양면 맥 위와 줄기에 털이 있음을 표현한 이름이다.   

'툰베리(Thunb.)'는 스웨덴의 식물학자 칼 페테르 툰베리(Carl Peter Thunberg, 1743~1828)다. 툰베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식물학의 아버지', '일본의 린네'라고 불린다. 웁살라 대학교에서 '식물학의 시조' 칼 폰 린네(Carl von Linn'e, 1707~1778)에게 배운 툰베리는 1771년에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선의(船醫)가 되었고, 1775년에 일본 큐슈(九州) 나가사키(長崎)에 도착하여 1777년 7월 떠날 때까지 식물을 수집했다. '(Thunb.)'는 툰베리가 마키노보다 먼저 금혼초의 학명을 붙였다는 뜻이다. 식물의 학명이나 속명이 바뀌는 경우에는 먼저 학명을 붙인 사람의 이름을 괄호 안에 넣는다.  
'마키노(Makino)'는 일본의 식물 분류학자 마키노 도미타로(牧野富太郎. 1862~1957)다. 일본 식물에 학명을 붙인 최초의 일본인이다. 그가 이름을 붙인 식물은 1000여 종, 1500여 변종에 이른다. 마키노는 1908년 'Botanical Magazine. [Shokubutsu-gaku zasshi]. Tokyo'에서 최초로 금혼초의 학명을 출판했다. 

영명, 일명, 중명 Ciliate cat’s ear(실리어트 캣스 이어)-'섬모(纖毛)가 있는 고양이 귀(금혼초)'라는 뜻-근생엽(根生燁) 양면 맥 위에 털이 많고, 줄기에 거센 갈색 털이 있으며, 잎이 고양이 귀를 닮은 것을 표현한 이름이다., common hypochaeris, オウゴンソウ(오우곤소우, 黄金草), 마오얼쥐(猫耳菊)-'고양이(猫) 귀(耳) 국화(菊)'라는 뜻. 고양이 귀와 비슷한 잎을 표현한 이름. 별명(別名, Synonym)-마오얼쥐(猫儿菊),  따황쥐(大黄菊), 샤오푸공잉(小蒲公英), 황진쥐(黄金菊) 등

기타 이름, 異名- 금은초,

이름 기원, 유래-황금초(黃金草), 금은초(金銀草), 금혼초의 이름 유래는 정확하게 알려진 것이 없다. 다만, 금은초로 불려지다가 금혼초로 정착된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전설, 설화, 성경,
꽃말, 나의 사랑을 드려요
노래, 시화 소재,
특징:  높이가 35-73cm이다. 밑부분이 분해된 잎으로 덮여 있고 줄기는 곧추서며 단일하고 홈줄이 있으며 길이 1.5-2.5mm의 벌어진 거센 갈색 털이 있다. 근생엽은 모여나며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거나 없어지며 엽병(葉柄)이 있거나 없고 도피침상(倒披針狀) 긴 타원형(長楕圓形)이며 끝이 둔하고 길이 10-27cm, 나비 1.5-5.5cm로서 양면, 특히 맥 위에 털이 많으며 치아모양톱니(齒牙狀鋸齒)가 있다. 줄기잎은 어긋나기하고 밑부분의 것은 긴 타원형이며 길이 12-19cm, 나비 3.5-5cm로서 밑부분이 원줄기를 감싼다. 꽃은 6-8월에 피고 황색이며 머리모양꽃차례(頭狀花序)는 1개씩 달리고 꽃이 필 때는 지름 4-6cm이다. 총포는 종형이고 길이 17-22mm, 나비 25-40mm로서 밑부분에 거미줄같은 털이 있으며 포편은 4줄로 배열되고 외편은 긴 타원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며 길이 9-15mm로서 끝이 둔하고 장미색이며 가장자리와 뒷면에 밀모가 있다. 꽃부리는 길이 20-40mm, 나비 2.5-4mm이고 판통은 길이 11-20mm로서 털이 없다. 열매는 수과(瘦果, achene)로 원주형(圓柱形)이고 길이 6mm이며 연한 황갈색이고 능선이 많으며 털이 없고 관모(冠毛)는 깃꼴의 볏짚색으로 길이 16mm이며 8-9월에 익는다.   

분포- 한국 강원도 이북에서 자란다. 냇가 또는 산비탈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중국, 러시아에 분포한다. 

원산지 한국

이용(도), 관상용. 뿌리는 이뇨작용이 있어 수종병의 치료에 쓰인다. 꽃이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마오얼쥐(猫耳菊)는 두상화가 크고 줄기 윗부분이 독립되어 있으며, 설상화가 오렌지색이어서 꽃 경계에 심기에 매우 적합하다. 꽃이 아름답고 밝은 색을 띠고 있어 화단에 심어도 좋으며, 분제(盆栽)나 절화(切花)로 활용하기도 한다.
참고문헌-한국 식물명의 유래(이우철 지음-2005, 일조각)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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