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물 685번째! 기린초! 돌나물과에 속한 다육성의 숙근성 여러해살이풀
식물명: 기린초 (麒麟草)
분류: 식물계 속씨식물 쌍떡잎식물綱 장미(범의귀)目 돌나물科(Crassulaceae) 꿩의비름屬 (Sedum, 돌나물속)
다른 분류: 장미목 > 돌나물과 > 돌나물속
학명: Sedum kamtscaticum Fisch. & Mey. Author: Fischer & Meyer, Published place: St.Petersburg (Petropolitanus). Published year: 1841 (vii), Published in: Fischer & Meyer in: Index septimus seminum, quae hortus botanicus Imperialis Petropolitanus pro mutua commutatione offert... 1840 [1841]: 54-55
Original seen in: Meise (BR); Leiden (L)
이명: Sedum kamtschaticum Fisch. & C. A. Mey, Phedimus kamtschaticus, Sedum kamtschaticum Fisch. This name is a synonym of Phedimus kamtschaticus (Fisch. & C.A.Mey.)
영명, 일명, 중명 Kamchatka stonecrop , キリンソウ(키린소 麒麟草), 麒麟草,
기타 이름, 異名- 넓은잎기린초, 각시기린초
이름 기원, 유래- 기린초(麒麟草)라는 뜻의 일명. 비채(費菜). 목이 긴 기린이 아니라, 중국 전설 속 상상의 동물인 '기린(麒麟)'의 뿔을 닮은 열매 모양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전설, 설화, 성경,
꽃말: 소녀의 사랑
노래, 시화 소재,
특징: 높이 5~30cm 가량이다.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원줄기는 곧게 서고, 줄기는 모여나며(군생) 원기둥 모양(원주형)으로 녹색이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거꿀달걀모양(도란형, 거꾸로 된 달걀 꼴), 긴 타원형 또는 넓은 거꿀피침모양이며, 끝은 둥글고 기부는 좁아져서 줄기에 붙는다. 밑 부분이 점점 좁아져 원줄기에 직접 달리므로 잎자루는 거의 없다. 양면에 털이 없고 두꺼운 육질이며 녹색이다. 잎의 길이는 2~4cm, 폭은 1~2cm 정도로 잎의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거치)가 있다. 꽃은 6-7월에 피며 5수이고 원줄기 끝에 달리는 산방상 취산꽃차례(취산화서 聚揀花序)로 많은 황색꽃이 핀다. 꽃받침조각은 피침상 선형이고 둔두로서 녹색이며 꽃잎은 5개로 피침형 예두이고 끝은 뾰족하며 길이는 5mm 정도로서 황색이다. 수술은 10개이다. 골돌과로서 5개이며 별모양이다. 뿌리가 굵으며 잔뿌리가 보통으로 나 있다. 가는기린초와 비슷하지만 원줄기가 한군데에서 많이 나오고 잎이 짧으며 넓은 것이 다르다. 적응성이 대단히 뛰어난 야생화이다.
분포- 한국 제주도에서 함경남도까지 광활하게 분포하는 종이다. 보통 표고 1,000m 이하에서 자란다. 중부와 북부지방 산지의 바위나 돌밭 등지에 분포한다. 중북부지방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山地)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원산지
이용(도)- 바위 틈이나 화단에 심어 관상한다. 연한 어린 순은 식용하는데 주로 4월 중에 채취하여 가볍게 데쳐서 나물로 먹으면 맛이 대단히 담백하다.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백삼칠(白三七)이라 한다. 백삼칠(白三七)-약효: 지혈, 이뇨, 진정, 소종 등에 사용하고 혈액의 순환을 돕는다고 한다. 기린초, 속리기린초의 全草(전초) 또는 뿌리를 費菜(비채)라 하며 약용한다. 費菜(비채)-약효: 活血(활혈), 止血(지혈), 利濕(이습), 消腫(소종), 寧心(영심), 해독의 효능이 있다. 타박상, 咳嗽時 出血(해수시 출혈), 토혈, 혈변, 心悸(심계), 癰腫(옹종)을 치료한다.
참고문헌-한국 식물명의 유래(이우철 지음-2005, 일조각)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