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기영(서부 4기)작성시간21.09.27
아부란 것을 심하게 거부하고 싫어하는데 요즘 아부를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긍정적인 아부, 전방위가 정말 필요한데 잘 안되더군요. 상대에게 좋은 말과 칭찬하는 것도 일종의 아부와 같은 맥락이겠지요. 앞으로 상대에게 기분이 좋아 지는 말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댓글작성자임지화(중부5기)작성시간21.09.27박호영(설파, 서부5기) 일단 글자가 다르지요?ㅋ 제 생각은, 아부는 계산되기도 하고 어떤 목적을 갖고 상대방한테 접근하는 것이며 말에 행동까지 보태기도 하고, 칭찬은 아부와 다르게 상대방이 잘 되기를 바람는 마음으로 하는 말이 대부분으로 약간의 부풀림이 있긴 하나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