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러리의 이중적 잣대(57) 작성자박호영(설파, 서부5기)| 작성시간21.10.04| 조회수86|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허성희(서부5기) 작성시간21.10.05 아! 원래 웨딩들러리의 의미가 그런 것이었군요! 그래서 들러리 여러명이 주루룩~~~~~ 신부보다 앞서서 ㅎㅎ 요즘들어 내인생이 조연이라는 생각 자주 하곤 했었는데요 ㅎㅎ조연도 그리 나쁘진 않네요! 역시 긍정적 발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호영(설파, 서부5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5 자주 쓰고 듣는 얘기 중에 뜻을 정확히 모르는것이 많죠....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임지화(중부5기) 작성시간21.10.07 박호영(설파, 서부5기) 50+세대가 되고보니~ 나도 모르게 내가 들러리되어야 할 것 같은 상황을 자주 마주하는데~ ㅋ ㅋ나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지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정미(서부5기) 작성시간21.10.08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