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어영부영의 슬픈 역사적 어원(68)

작성자박호영(설파, 서부5기)| 작성시간21.12.20| 조회수228|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기영(서부 4기) 작성시간21.12.24 피곤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하루 종일 멍하게 어영부영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제게
    큰 울림을 주시네요.
    다시 맘 다 잡고 힘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호영(설파, 서부5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0 기영샘은 절대 어영부영 할 사람이 아니죠~~~ㅎ
  • 작성자 장은수(적당희) 서부7기 작성시간21.12.20 유유자적 꿈꾸다
    어영부영 살면, 앙되어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박호영(설파, 서부5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0 가끔은 괜찮아요.. 계속 그러면 안되지요~~ㅎ
  • 작성자 임지화(중부5기) 작성시간21.12.20 어영부영 어감 자체가 게으름과 연결되죠?
    그런데 사람들은 게으른 삶을 부분적으로 예찬하기도 하니 ㅋ.
    전 가끔씩 어영부영 삶도 나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어제는 눈 땜에 야외활동을 전혀 않고 어영부영했지요. ~ ㅎ
  • 답댓글 작성자 박호영(설파, 서부5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0 맞아요 ~~~
    가끔은 어영부영 할 때가 있지요...
    저도 그런데요 뭐~
  • 작성자 허성희(서부5기) 작성시간21.12.20 이런 역사의 뒷얘기 넘 재밌어요!!
    우리 역사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밌네요..
    물론 그 내용 자체는 슬프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ㅜㅜ
    오늘도 또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박호영(설파, 서부5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0 네 앞으로도 어원에 대한 내용 많이 올려 볼까 합니다..ㅎㅎ
  • 작성자 차연주(서부5기) 작성시간21.12.20 회장님 덕분에 뜻도 모르고 쓰던 말들이 더욱 더 새로워집니다 더불어 상식도 늘어갑니다 ㆍ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호영(설파, 서부5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0 네 감사합니다...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