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찐개찐 & 도긴개긴(79) 작성자박호영(설파, 서부5기)| 작성시간22.03.14| 조회수456|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전미래(서부6기) 작성시간22.03.14 월요편지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알고, 어렴푸시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볼 수 있어 많은 지식이 더해집니다. 된소리로 전달되는 말들이 정감이 가서 그런건지 저도 자주 사용하는 것 같네요.좋은 글 항상 올려주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잘 읽고 담아 갑니다.다음주가 기다려지네요...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호영(설파, 서부5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4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공부가 됩니다..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허성희(서부5기) 작성시간22.03.14 결국엔 짜장면이 표준어로 자리잡은 것처럼 언젠가는 도찐개찐도 표준어로?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호영(설파, 서부5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4 역시~~선견지명.. 저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