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열기가 가득했던 오늘,
나이스 대장님을 필두로 별하님,
근히님, 진아님, 그리고 저 케논까지
총 5명의 멤버가 뭉쳐 삼성산
정복에 나섰습니다.
시작부터 땀이 뻘뻘 나는 다소 더운
날씨였지만,
서로 이끌어주며 걷는
산길은 언제나 즐거웠습니다.
산신령님도 우리의 열정에 감동하셨는지,
하산할 때쯤 타이밍 맞춰 시원한 소나기를
내려주시더군요!
에어컨 부럽지 않은 자연의 냉수마찰
덕분에 온몸이 상쾌해지는 마법을
경험했습니다.
오늘 뒤풀이는 진아님이 멋지게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진아 님 만세!)
산행 후 먹는 음식이라 맛있었는데,
진아님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기서 끝내면 아쉽죠.
2차로 설빙으로 고~!
시원한 빙수를 앞에 두고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산 이야기부터 사는 이야기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재미있는 대화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더위로 시작해 소나기로 시원해지고,
달콤한 빙수로 마무리한 그야말로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다음 산행에서도 이 즐거운 에너지를
그대로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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