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가장 큰 적은 인간관계다
사마천은 『사기』를 통해 노년에 꼭 지켜야 할 인간관계 원칙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첫째, 돈 이야기를 자주 꺼내는 사람과는 반드시 거리를 두라.
둘째, 남 험담을 즐기는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내 험담도 한다.
셋째, 내가 너만은 책임질게라는 말이 가장 위험하다.
넷째, 도움을 줘도 괜찮은 사람과, 도움을 주면 안 되는 사람은 다르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좋은 사람을 알아 보는 눈이
탁월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질 뿐입니다.
그래서 노년의 인간 관계는
확장보다 정리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노년에 가장 부러운 사람은 어떤 사람 일까요?
집이 큰 사람도 아니고,돈이 많은 사람도 아닙니다.
조용한 사람 몇 명과만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 입니다.
말 안 해도 불편하지 않은 한 사람
돈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 한 사람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한 사람 이런 관계 하나만 있어도
노후는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사마천은 『사기』 전반에 걸쳐 끊임없이 이런 메시지를 남깁니다.
사람은 많아서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옳은 사람 몇으로 지켜진다.
노년의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내려 놓아야 할 3가지가 있습니다.
체면. 미안함. 이 나이에. 이제 와서 무슨 이 3가지 때문에
수많은 노년이 원하지 않는 관계, 불편한 관계, 위험한 관계를
계속 끌고 갑니다.
그러나 사마천은 말합니다. 관계를 끊는 용기는 전쟁에 나가는
용기만큼이나 값지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마음이 불편한 만남은 줄이시고 돈이 얽힌 관계는 분리하시고
이유 없이 에너지를 빼앗는 관계에서는
조용히 물러 나십시오.
그것이 이기적인 선택이 아니라,
노후를 지키는 가장 성숙한 선택입니다.
여러분, 노년의 가장 큰 적은 결코 가난 이 아닙니다.
잘못 붙인 사람 하나가 평생 쌓아온 모든 것을 무너 뜨립니다.
그러나 반대로, 사람 하나만 잘 두어도
노후는 충분히 평안해 질 수 있습니다.
사마천은 그 사실을 수많은 인간의 몰락을 통해
우리에게 증명해 주었습니다.
-옮긴글-
< 모셔온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