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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명학♧자유글

두넘 방아타령

작성자규 경 덕|작성시간22.02.09|조회수19 목록 댓글 0

임인년(壬寅年) 음력(陰曆)2월달 가면 두넘이 이렇게 된다 한다 

 

*

 

음력2월 삭(朔)

 

1938

혹석지반대 종조 삼치지 누구나 다같은 이월달 운세 

챔피언 된자한테 세사람이 유망한 자들이 도전한다는 고만 세 번씩 도전을 받는 모습이고 ... 

현재 챔피언은 문재인 인가 도전 안해도 그냥 은퇴 할 판이다 

달운이 그렇다는 거지 

 坎下 乾上

 

訟. 有孚窒 惕中吉. 終凶. 利見大人. 不利涉大川.

 

彖曰. 訟. 上剛下險. 險而健. 訟. 訟有孚窒惕中吉 剛來而得中也. 終凶 訟不可成也. 利見大人 尙中正也. 不利涉大川 入于淵也.

 

象曰. 天與水違行. 訟. 君子以作事謀始.

 

上九. 或錫之鞶帶. 終朝三褫之.

象曰. 以訟受服. 亦不足敬也.

2052

 

3990 항룡유회

거만하게 나댐 되려 장래 후회할 일이 있다 하고, 요는 너무 높아선 아래 현인이 있어선 보좌를 제대로 안한다하는 것 너무 높아 더는 호소할데가 없고 제넘이 되려 탄핵 대상이 된다는 것 박녀를 보는 것 같고만 ... 

上九曰亢龍有悔 何謂也 子曰 貴而無位 高而無民 賢人在下位而無輔 是人而有悔也

亢之爲言也 知進而不知退 知存而不知亡 知得而不知喪 其唯聖人乎 知進退存亡而不失其正者 其唯聖人乎

*

 乾下 兌上

 

夬. 揚于王庭. 孚號有厲. 告自邑 不利卽戎. 利有攸往. 

彖曰. 夬 決也. 剛決柔也. 健而說 決而和. 揚于王庭 柔乘五剛也. 孚號有厲 其危乃光也. 告自邑不利卽戎 所尙乃窮也. 利有攸往 剛長乃終也. 

 

 

象曰. 澤上于天. 夬. 君子以施祿及下 居德則忌. 

上六. 无號 終有凶. 象曰. 无號之凶 終不可長也. 

 

 

215

 

1840

 

1720

 

0120 정위어석주노심항, 고추가 벌떡 일어선모습 남근석이 단단하게 발기된모습 요철중에 철이라하는것 

 

120, 精衛御石柱勞心抗(정위어석주노심항)

정성껏 호위하던 주춧돌이 고달픈 마음에 항거 하고자한다

*

 

1938=이월달

上九. 或錫之鞶帶. 終朝三褫之.

象曰. 以訟受服. 亦不足敬也.

 

1995

 

3933 식구덕 

옛덕을 내려먹는 고물장수넘이 대통령 된다는 말은 못 들었다

여름날 한창 흔들어 재키든 부채가 가을날 오니 쓸데가 없으니 실외기 선풍기 에어콘 모두 고물장수 차지가 된다는 고만 이런 고장수가 되선 사색당파 제넘들 집단 패전해선 비록 흉년이라도 고물장수만은 풍년을 만났다 하는 고나 

엉덩이가 살이 떨어지도록 실룩거리며 춤을 추더니만 이제는 더 이상 춤을 못춰 흔들던 부채 살빠지고 찢어져 너덜너덜한 모습 선여산도 후약산추=先如山倒後若線抽 양(羊)자가 어퍼짐 살이 빠짐 미(未)자가 된다 한다 염소 양자는 임금 주(主)하는 주봉이 어퍼 졋다는 취지다 가만히들 봐..- 임금 주(主)어퍼진 위에 산 봉오리 어퍼진 모습이지... 

羊字가 앞 소이 위로는 산봉우리가 어퍼지는 모습이고 , 뒤 소이 밑으로는 실이 빠져 나온 모습인데 ,先字는 失자 초서로 보기도 하는 지라 어퍼진 산봉우리를 잃어 버리고 나중 그밑에 실까지 빠져 버림 王자가 남아선 王이된다하는 것 이렇게도 푸는데 아마 이렇게 되기는 힘들 것 같다 

누구 손바닥에 먼저 왕자를 썼는가를 그걸 생각해 봐야한다 

*

밤에 바위에서 뭔새가 떡해먹자 울더라 그러니깐 또 양식 없다 또그래 운다는 고만 

그 바위는 천길 낭떨어지든가 ...

六三,食舊德. 貞厲終吉. 或從王事. 无成.

 

象曰. 食舊德 從上吉也.

*

 巽下 乾上

 

姤. 女壯. 勿用取女. 

 

彖曰. 姤 遇也. 柔遇剛也. 勿用取女 不可與長也. 天地相遇 品物咸章也. 剛遇中正 天下大行也. 姤之時義大矣哉. 

 

 

象曰. 天下有風. 姤. 后以施命誥四方. 

 

九三. 臀无膚 其行次且. 厲无大咎. 象曰. 其行次且 行未牽也. 

215

 

1783

 

1720 진일보문전 첨십분춘색 ,

받아주는 발정난 꽃집이라 하는 것 , 요철중에 요라하는것 

방아타령 나이먹음 꽃집이 앵토라 진다하는 것 , 긴방아타령 자진방아 타령 틀어놓고 들어보길 바랍니다 

63, 進一步門前(진일보문전)添十分春色(첨십분춘색)

한걸음 문전을 나서니 십분의 춘색을 더하였네

*

https://www.youtube.com/watch?v=1ONGJ3lruZg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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