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관(宇宙觀)
우주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우주관에 대하여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지금 현대 우주 과학자들은 여러 가지 이론
을 갖고서 논리를 전개해서 우주가 이렇다 어떻다 이렇게 생겼다.
이렇게 지금 말들을 하고 있는데 우주가 그게 그렇게 보는 것것이 틀렸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보는 것만 아니고 다른 각도로도 상상력을 동원해서 살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우주가 어찌 그렇게 무슨 시공 우주가 시간과 공간 이런 우주가 어찌 그렇게
빅뱅 논리나 펑 터진 빅뱅 논리나 빛의 속도 이런 거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 이런 걸로 조성되어 있다고만 할 것이냐 이런 말씀이고 그렇게 관점을 볼 수도 있겠지만 다른 여러 가지로도 살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를테면 상상력을 동원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사람들도 허블 망안경이나 이렇게 요새 문명 이기가 발달된 거 발전된 걸 갖고 살펴서 이렇쿵 저러쿵 말들을 하게 되지만은 직접 가보지 못한 거 아니여 광자 속도가 빗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그렇게
다른 별 세게 제일 가까운 항성 태양이 있는 데까지 가려면 프록시마인가 하는 데까지 가려면 4광년(光年)이 넘게 걸린다 하는데 빛으로 가더라도 그러니까 그런 허망한 이야기는 할 것도 없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연구를 거듭 거듭 해야 되겠지만
지금 이렇게 이 강사가 살펴볼 적에는 허망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럼 이 강사가 생각하는 우주를 어떻게 살펴볼 것인가 이를테면
뇌성벽력으로 우주가 번개가 팍 치듯 이렇게 우주 시공간 우주 공간이 찢어진다 하면은 말하자면 천을 찢듯 찢어 재키면은 다른 별 세계 다른 우주 세계가 드러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것은 무슨 3차원 4차원의 세계 어느 차원의 세계라 하여도 명분을 달아도 좋다.
이런 말씀이며 그렇게 해서 다른 세계가 드러날 수가 있는데 그것을 이승 저승 나눠서 죽음의 세계나 무슨 천당 지옥 이런 걸 논하는 세계로도 볼 수가 있고
여러 가지로도 살펴보고 상상력을 동원해서 말해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논리를 전개해 볼 수가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지금 현실적으로 우주 공간에 성운(星雲)이 말하자면 항성(恒星) 별도 많다.
하는데 그것을 별을 뭉쳐가지고 돌아가는 성운 말하자면 은하 성운이나 안드로메다 성운이나 이런 여 여러 성운들이 수 없이도 많아 수무량 수천억 개 수조 개 이렇게들 말들을 하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들만 하고 있느냐 이런 말씀이야 이 강사는
상상력을 동원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만 보지 않습니다.
소이 여러 조각의 깨진 거울에 한 물체가 반사돼서 그 각도가 달리 됨으로 인해서 우리 인간들 눈에
비춰 보이길 수많은 여러 개의 별 세계 은하 세계 성운 세계도 보여질 수가 있다.
앞서도 이런 강론을 여러분들에게 잠깐 해드렸습니다.
우리가 자동차 앞유리가 강화유리인데 앞서도 이런 강론을 드렸지만
돌을 탁 던져 맞으면 팍삭 여러 수많은 개(個)로 깨어지는데 그래 안 깨지면 그게 말하자면 뿌옇게 되면 말하자면 큰 사고가 나잖아 차가 달려갈 적에 유리창에 대고 돌을 던지면 이 강사도 그렇게 겪었다고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럴 적에 그 위험을 대비해서 반드시
운전대 앞에다가 무슨 망치 같은 거 긴 쇠뭉치 같은걸 하나 갖다 놔가지고 있어야 돼 만약 돌이 날아와 가지고 유리창에 탁 쳐서 박혀서 창이 하야졌다.
안 보이면 큰 사고가 난다 그럴 적에는 주먹에 거기까지 도달하지 못할 것이므로 창 앞 유리까지
천상에 얼른 망치로 확 깨서 구멍을 펑펑 내고서 밖을 내다보고서 차를 몰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처럼 그렇게 수많은 깨진 유리 조각이 우주 공간에 꽉 차 가지고 거기에 한 물체가 한 별이
반사되는 것이 수없이 많은 것이 우리 눈에 와 닿아가지고 무슨 별 무슨 별 무슨 별 무슨 은하성운 안드로메다 성은 마젤란 성운 뭐 소마젤란 성운 큰곰자리등 이렇게들 말들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럼 그 유리 면이 평면으로만 그렇게 되어 있는 것도 아니잖아
유리 같은 거 이런 걸 만들어 놓는 걸 본다 하면 오톨도톨해 면이 그런 것도 많아 무슨 꽃무늬 같은 것도 넣고 그럼 오돌도돌한 무늬 같은 것에 거기 무슨 물체가 반사된다 하면 여기 동그란 것이라 해도 거기 반사돼서 우리 눈으로 비춰질 적 동그란 것으로 안 나타날 것이고 반달이나 말이야 별처럼 생긴 거나 여러 가지 형상을
그려서 우리 눈에도 와 닿을 수가 있다.
이거야 무슨 구름 모양이든지 성운 모양이든지 여러 가지로 이렇게도 볼 수가 있는데 어찌 한 가지 생각으로만 관찰할 수가 있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인간의 두뇌들이 어떤 선각자(先覺者)가 말하면 그 말하자면 물리학(物理學)이나 이런
화학(化學)이나 이런 수학(數學)이나 이런 학자들이 학설 논리를 전개하면 고만 그것을 추종하는 말하자면 허수아비들이 되어 있어 소이 세뇌(洗腦) 각인(刻印) 받는 거 공작 해서 주슬 세뇌 공작 각인이라 그래 각인 받는 거라 하지 않아 그러니까 음각(陰刻)이든
든지 양각(陽刻)이든지 머리에 깊이 파여 들어온다 골수에 ᆢㅡ
그래서 각인이 돼 그러니까 어떠한 선각자 스승께서 가르침을 내리는데 그 가르침을 받는 자가 반복된 복습으로 인해서 그것이 아주 깊이 파여 들어와 새겨진다.
그러면 잊어먹지 않는다
공부를 하는 거와 똑같은 거지 그러면 그것이 입력된 정보가 머리에 들어서 단단해지니까 그걸 갖고 여러 가지로 응용하거나 적용해 가지고서 논리 전개나 무슨 어려운 문제에 푸는 말하잠 공식(工式)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거든 그래서 해답을 구하거나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근데
모두 그러니까 어떠한 선각자가 말한 것에 대하여 논리전개 한 것에 대하여 말하자 세뇌각인을 받은 좀비 드라큐라 정신적 두뇌의 좀비 드라큐라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가지고서 계속 다른 사람들에게 물들이고 오염시키고
전파를 해제키는 드라큐라들 흡혈귀 박쥐들이 되어 있다.
이거야 병군을 옮기는 말하자면 코로나를 옮기는 그런 두뇌 물체가 사물체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요즘 그 코로나를 옮기는 게 무엇이여 비행기나 거기 탑승한 인간들 아니야 그런
자들이 전부 다 말하자면 살아서 움직이면서 병을 퍼뜨리는 거 아니야 그와 똑같은 논리로 세뇌각인 받아 가지고서 그 논리 전개만 사실이고 옳은 것인냥 이렇게들 쇠뇌각인 받아서 생각들을 하고 입으로 뇌 까리게 된다.
앵무새처럼 입으로 뇌까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지금 현대 과학이니 수학이니 물리학이니 뭔 학설을 주장하는 무리들이 다 이 범주에서는 벗어나지 못한다 탈출하지 못한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이념 사상 제자백가 이념 사상도 다 그와 같은 논리여 지금 이 강사가 주장하는 걸 안 믿으면 지옥 믿음은 천당 극락이야 이거와 똑같은 거여.
어떤 숭상하고 신봉하는 종교 논리 체계가 그렇잖아 자신들을 추종하면 극락 천당이고 안 믿으면 지옥 추락이라 그런 거와 같은 것이지 말하잠
그러니까 모두들 좀비들이 되어 있어 정신적 좀비들이 되어 있어요.
영적(靈的)으로 말하자면 남한테 지배를 받는 것이지 귀신적 머리로 머리를 머리가 신령 영자 영적 그러면 영적 말고 다른 차원의 여러 가지 말하자면 이렇게 또 불가(佛家)의 논리를 응용해서 못하지만 금강경 그 여러 가지
혜안(慧眼) 법안(法眼) 뭐 불안(佛眼) 뭐 육안(肉眼) 이렇게 주욱 말하잖아 그런 차원이 달라서 무슨 인식되는 방법이 차원이 숫자로 나간다면 7식(識) 8식 9식 이렇게 올라간다면 왜 영적인 영감만 있겠느냐 이거야 다른 감관(感管)이 있겠지 그런 다른 감관으로도 말하자면 외계인 우주인이 있다면 우리한테 보여주고 비춰주는 데도
우리 인간들의 감관 기관 능력이 부족해서 말하면 저질이라서 그걸 못 알아보는 수도 많다.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왜 우리 인간들한테만 지구 환경에만 맞히려 그래 저쪽에 적응해서 거기 맞추려고 해야지 그래야지 온 우주 시공간을 다 활보를 하게 되면서
들여다보고 무언가를 알아낼 수가 있지 않겠어 예ㅡ 이런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 인간이 말하자면 발명 해놓은 거울 말하자면 들여다보는 거울 망원경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우주 공간에 지금 떠 있는 허블 만원경이 그렇게 그것보다 요새 더 좋은 걸 또 만들어냈다.
하더구먼
저 우주 공간을 들여다보는데 그럼 그 허불 망원경으로 비쳐주는 것이 우주는 이렇다 하는 것만 아니라 우주인 외계인은 이렇다 하는 것을 너희들은 봐라 하는 것으로
말하자면 볼 수가 있는 것인데 인간들은 그것을 오직 우주가 그렇게 생긴 것으로만 생각한다 이런 말씀이야 말하자면 연락을 그렇게 해오는 것인데 하필 빛이 속도 광자 속도로 빚보다 더 빠른 것이 없어서 현실 사물계에서는 그걸로만 연락 연락 전파 같은 걸로만 연락을 해올 때를 바라느냐 이런 말씀이여 지금 저기서
상대방에서는 빛으로서 이렇게 보여서 몇만 광년이 우리가 느끼는 건 몇만 광년이라 하잖아 그 그럼 몇 광년이든지 광자로 보여주면서 우리가 이렇게 생겼다.
외계인 우주인은 이렇게 생겼다고 보여주는데도 인간들은 그걸 캐치 알아듣고 깨닫지를 못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한 가지로만 생각하면 안 돼요 왜 우리 환경에만 맞추려고 그래
저쪽 환경에 맞춰서 우리가 적응하려 생각을 해야지 말하자면 체질 개선 뭐 인간이 체질 개선함 말하자면 이런 사물 식물 동식물들 다 우량종으로 둔갑이 되잖아 말하자면 방사능 같은 거 씌우면 말이야 작은 것도 커지고 이런 식으로 체질 개선을 해가지고 저쪽의 상황에 맞추려고 하는 거야
그렇게 해야지 우리한테 맞춰서 어디 우리와 똑같은 별세계 말이야 지구환경과 똑같은 데가 없는가 뭐 거기에 애취투오 산소 물이 있으며 거기 생명체가 있으며 공기가 있으며 그런건 지금 지구 밖에도 없는데 그 생각을 해봐 그것도 똑같은 환경이 ᆢㅡ
어디 그렇게 수천 억 개 말야 행성이 있다고 말들을 했는데 하는데 그리고 아주 똑같은 것이 있겠어
물론 다중 우주론에 의거 해가지고 그렇게 복사판이 말이야 하드웨어를 두뇌를 복사하듯 복사하는 것도 있겠지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거 찾기 어려운 거다 이런 말씀이지 조금만 유사한 것이라도 거기 상황에 적응해야 된다 화성 같은 데 불모지대라 하더라도 그 불모지대에 가서 살 수 있는 세균 생명력 가진 거 곰벌레 같은 걸 갖다 확 퍼뜨리면 거기서 이산화탄소 황산 이런 걸 다 집어먹고 산소를
말이야 배출해내는 거 밤이면 낮이면 일산화탄소가 이런 거 이런 거 먹고 산소를 내뿜으며 밤이면 또 반대로 이렇게 식물들이 그 신진대사를 한다 하잖아 그것처럼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환경을 돌변을 시키면 돼 화성이고 토성이고 무슨 그런 위성 별 세계 가고자 할 만한 별이 있다고 하면은 ...
그러면 될 것을 굳이 똑같은 데만 찾으려 든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 얼마나 우리 인간들이 어리석어 특히 이렇게 무슨 우주 과학이니 현대 물리학이니 수학이니 이런 것을 깨우침 받아서 세뇌 각인 받는 무리들이 전부 좀비 드라큐라가 돼서 자기
말이야 주제 파악 자기 주(主)를 주관(主觀)을 잊어먹게 돼 있어 잊어 먹어 버렸어 잊어 먹고 전부 다 남을 추종하는 노예 노비밖에 ᆢㅡ 그런 상황이 되고 말았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자기 개발이 안 되는 거지 남의 사상 이념과 논리 전개만 추종하다 보니 그래야지만 자기 처지를 인정받는 것 뭔 학자니 박사니 해선 남의 이론으로 그걸 추종해선 인정받으려 든다 이런 어리석은 짓들 남이 닦아논 길 가긴 쉽지만은 그러니깐 달리는 자동라 하겠지 스스로 길을 개척 새로 만드는 자는 아니라 할 것이다 이런 말씀 포크레인이나 불도저나 이런건 새로 길을 만든다 ....
그렇게 말하자면 스스로 닫힌 두뇌
석두(石頭)가 돼 버리고 만다 이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돌대가리가 되고 마는 게 많은 것이지 그러니까 아인슈타인은 돌대가리를 만드는 우두머리다 쉽게 말하자면 무슨 노벨이나 무슨 물리학 수학 아리스토텔레스인가 이런 사람들
이런 사람들 다 그러니까 모든 인간들을 돌 대가리를 만드는 그런 우두머리 두목이 되고 마는 거야
각자 자기 개발을 못하고 있어 그렇지만 이 강사처럼 다른 세상을 연구하고 보려고 하는 그런 머리를 굴리는 자들도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머리를 굴리는 사람들은 스스로 남의 사상만 주입 받으려고 하지 않고 뭔가 자기 세계를 열어보려고 열심히 더 노력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은 돌대가리라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아무리 돌대가리처럼 보이고 바보처럼 어리수룩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무언가 해내서 세상에 크게 발표한다면 돌대가리가 아니었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지 말하자면 그래서 무슨 무한동력 말하자면 영구기관 이런 것을 머리에서 굴려 이 현대 물리학에 반하는 것이고 그뭐 열역학 일법칙 이 법칙에 다 반하는 논리라고 세상은 사람들은 비아냥거리고 말하자면 너는 못난 놈이여 이렇게 지탄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 우주 논리 체계가 언제든지 언젠가는 망하거나
소멸되거나 사라진다. 그 법칙을 추종하기 때문에 1법칙 2법칙 열역학 1법칙 2법칙 이런 논리 전개를 추종하게 된다면 결국은 이 우주는 망하게 된다.
이런 논리가 나온다는 것이지 그런데
이 강사처럼 스스로 무언가를 열려고 하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논리를 전개할 수가 있다.
이런 뜻이야 뭔가라도 스스로 세상 그런 머리를 열어서 증명해내기만 한다면
수학(數學) 공식도 그래 수학 공식 같은 거 이런 물리학(物理學) 공식 전부 다 세뇌각인 받는 게 반복된 복습에 의거 해가지고 그게 머리에 단단히 들어 박혀 가지고 말하자면 다른 데 응용하고 그래서 공식을 삼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거 아니야 아ㅡ 그렇
게 시리 말하자면 세뇌 각인을 받는 것이야 그래서 고등수학 같은 거 점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거 그러면 가방 끈 짧은 자와 긴자 차이가 나 가방 끈 짧은 나 같은 사람은 그것이 무슨 별세계의 소리같이 들리지 알 수가 도대체 없는 것 아니야 말하자면 외국인과 통역을 없이 상대해서
서로가 동문서답하는 것과 똑같은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래서 배워야 된다 하는 게 그래 하는 말이에요.
말이지 다른 달리 하는 말은 아니다.
이거지ᆢ 그 그러니까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야 하지만은 그렇게 세상 물리(物理) ᆢㅡㅡ
온 세상의 논리 체계를 다 알 수가 있어 아무리 머리가 말하자면 열렸다.
하더라도 오직 자기가 보는 분야(分野)에 국한(局限)해서 알지 말하자면 물리학을 하고 뭘 하는 하는 사람이 음식을 만들려고 하면 한 번도 안 만들어봤는데 제대로 하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요리사는 아주 쉽지 많이 복습하고 많이 만들어 봐서 어ㅡ주방장은 그렇지만 엉뚱하게시리 뭐 다른 일 하던 사람이 각 중에 너 주방장 해봐 저렇게 맛내 봐함 못하잖아 그러니까 각자 그 분야가 다른 거여.
달리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온 세상 것을 다 혼자 다 알 수는 없는 거 아니야 맹자에도 그렇게 나오잖아 그렇게 혼자 다 밭갈고
길삼하고 말하잠 호미 만들며 쟁기 만드냐 못하잖아 그래서 사농공상(士農工商) 그렇게 분야가 다 틀리다 선비는 글을 해가지고 배워서 학문을 해서 세상을 다스리는 백성들을 좋게 살게 하고
말하잠 재주 있는 장인(匠人)은 물건을 잘 만들어서 쓰임새 좋게 하고 장사 아치는 그렇게 거래를 하게 해가지고 이쪽 저쪽 왕래해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을 바꿔주게 하고 이렇게 다 틀리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사농공상
농사 짓는 사람 농자지 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이니
농사를 또 지어가지고 모든 백성들을 먹여 살려야 되고 그래서 그래서 이제 자기네 아쉬운 것 도 농산물을 갖다 농수산물을 갖다 팔아 가지고 또 물물교환 식으로 바꿔오게 되는 것이고 그래 그걸 중간에 바꾸기 쉽게 돈
재화(財貨)라는 화폐(貨幣)라는 것이 생겨나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만물이 유통이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 혼자 다 할 수는 없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각자 자기 분야에 국한해서만 무언가 떠들고 깨우친 척 아는 척 하는 것이지 세상 일을 다 할 수는 없다.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이렇게
나름대로 생각한 우주관에 대하여서 이러쿵 저러쿵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한 가지 이론 몰이로만 세상을 볼 것 아니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도 이렇게 재어보고 가늠해보고 해야 된다 한 가지 논리 자기의 논리만
계속 그것이 옳다고 주장할 것만 아니고 거기 세뇌각인 받아가지고서 앵무새처럼 남의 주장을 그대로 말하면 받아가지고 뇌까릴 필요도 없다.
예ㅡ 물론 그렇게 해서 가르쳐 줘야 되겠지만 그렇게 그것만이라고만 생각할 것 아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잠깐 동안 머리에 생각이 돌아서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