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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풍수

작성자규 경 덕|작성시간22.02.27|조회수39 목록 댓글 0

 

푸틴 풍수 해설, 상여 앙장을 상운이라한다 만사에 쓰길 승피상운(昇被上運) 지우제향(之于帝向) 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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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丙戌)정해(丁亥) 옥상토(屋上土)라 하는 건데

병정술해는 곧 음역(音域)이 병정수레라 소이 꽃으로 꾸민 수레 영구(靈柩)차(車)라 하는 의미이다 병정(丙丁)은 꽃을 상징한다 옥상토(屋上土)하는 집 옥자(屋字)는 죽엄이 이른다 하는 글자의 합성(合成) 글자인데 그 위에 토(土)라하는 것은 상여 위에 운(雲)헝겁천을 말하는 거다

상여(喪輿) 앙장(仰帳)을 상운(祥雲)이라 한다 만사(輓詞)에 쓰길 승피상운(昇被上運) 지우제향(之于帝向) 이라한다 조객들이 말하기를 저 피(彼)자를 써야지 입을 피(被)자를 사용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왈가왈부 하는 걸 들었다 만사가 담론 거릴 제공하는 것 저구름을 타고 상제님께로 향한다고 해야지 어째 구름을 입는가 함에 한 조객이 무식이 탄로나는 말을 좀 그만하라 하면서 만사를 쓴 조객이 당신만 못해선 저 글자를 썻겠는가 영혼이 저 구름을 옷처럼 입고선 상제님 한테로 향하라는 거지 알몸으로 상제님을 알현 하는가 사모관대를 해야지 성상(聖上)앞에 나아가는 건데 하늘 세계의 사모관대(紗帽冠帶)는 구름이라 하는 취지겠지.. 지금 돌아가셧을 건데 가게명호 학생사 주인이 그렇게 학식이 많아선 그런 말씀을 하시걸 내가 얼진 들은 것 같다 승피상운이 잘못된 글이라고 ...

그전 육칠십년전 시골 어릴 적에 상여를 만드는 유씨인가 하는 목수 집이 큰들 보아구에 외딸게 독가로 생활 하는 집이 있었는데 그 아들이 성구라 하는데 성구네 집이라 하였다 형은 군대 가선 지뢰를 밟아선 다리가 절단 상의 용사가 되었고 성구라 하는 아이는 내 사촌형 친구로서 사람이 참으로 순진하게 생긴 소년 이었다 하루는 내가 지나다 보니깐 그 아버지가 상여를 꾸미는 걸 봤다 나중 그 집이 변씨가 매수해선 변씨 집으로 둔갑이 되선 변씨가 죽고 난다음 그 식솔이 다른데로 이사 집이 비게 되었는데 친구가 빌려선 농막을 삼았는데 이러는 동안 이럭저럭 이십여년의 세월이 흘러갔는데 내가 거주하든 잡신사 석굴을 미신타파 박가가 쫓아내니 내가 갈곳이 없어선 친구 권유로 갈곳 없음 내 농막에 와 있어라 임형이 와선 이미 산다 같이 있어라 함에 거기 가선 일년여를 생활 할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이다 가든해 박가가가 총에 시해 되다 기미년이다

그해는 비가 게속내려 추수하지 않은 벼가 싹이 날판이 없다 허이복실실이각허화두산이조리생어=虛而復實實而却虛(허이복실실이각허)禾頭産耳 竈裡生魚(화두산이조리생어)로다

하는 구절이 생각날 정도다 송이 버섯등 버섯 종류는 수확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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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성구 아버지가 四반 모퉁이 사신것을 착각하여 글을 작성 하는 건인줄도 모른다 하도 오래 돼 나선 생각이 가물 가물하다 아뭍든간 상여와 시집갈적 타는 가마를 만드는 재주를 가진 장인 목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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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喪輿)덥개 천을 앙장(仰帳)이라 하는 건데 시골 초상(初喪) 망인의 우인 흰두루마기 입은갓쓴 조객(弔客)들이 와선 이런 저런 담화에 그것을 가리키면서 운(雲)이라 하시는 것을 들었다 옥상토(屋上土) 죽음에 이르면 구름을 타야 하늘 세계 토(土) 마이너스 프러스 영혼이 그렇게 왕래하는 길이 되는 것이리라 토(土)가 허공에 있을 적엔 안개 운무(雲霧)를 말하는 것이다 수(水) 구름 알갱이가 모여 무거우면 토생금(土生金) 우로(雨露)를 이루는 거다 그래선 지상세계 흘러가는 금생수(金生水)가 된다 우로를 금(金)이라 하는 거다 포태법(胞胎法)에 술(戌)은 화국고(火局庫) 화개(華蓋)살(殺)이며 살아 움직인다 하는 생기(生氣)표현 목기(木氣)의 소장생(小長生) 지위가 되고 해(亥)는 장생(長生)이 되며 화국(火局)에선 해(亥)는 포(包) 절지(絶地)가 되는 거다 병정(丙丁) 화려한 꽃으로 장식하는 것 지금 장례 식장 영정 사진을 그렇게 꽃으로 꾸미는 거와 마찬가지 영구차도 꽃으로 그렇게 장식 하기도 한다 지금 푸틴이 태어난 풍수 그 명조를 볼 것 같으면 동쪽에서 흘러 나오는 장류수 그 너를 봐라하는 뜻의 네 바강 하구 강물이 흘러 내리고 하는데 푸틴은 레닌 그라드 =현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시가 형성되고 항만 부두 대역토(大驛土) 역참이 있다 그다음 그렇게 시신(尸身)을 실은 상여가 있고 항만이 있음 떼배 상선(喪船)도 되겠지 앙장(仰帳) 운(雲)이 있으니 뇌성벽력(雷聲霹靂)이 자연 일어날 거란 거지 납음(納音) 풀이에도 무자(戊子)기축(己丑) 벽력화(霹靂火)는 수(水)를 얻어 야지만 그 운(運)을 발휘한다고 하였다 수화(水火)상극(相剋)이 아니라는 거다 간(干) 임년(壬年)은 수(水)가 되고 지(支) 인년(寅年)은 정기(正氣)가 목기(木氣)고 그 초기가 화기(火氣)고 중기 여기(餘氣)가 무토(戊土)가 되는 거다 정사(丁巳) 합(合) 임신(壬申)을 인신(寅申)충(沖) 하여선 검무(劍舞)를 추게 하는 것 각주구검(刻舟求劍)이라고 월인(越人)이 배를 타고 칼춤을 추다간 실수로 보검(寶劍)을 바다에 추락 시키고선 그렇게 뱃전에 금을 긋고선 찾으러 내려가니 배가 움직이는 건데 있을 리가 없는거다 그래 엉뚱한 표시를 하고선 찾기를 하면 되도 않는다고 각주구검 이라 하는 고사성어(故事成語)가 생겨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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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계사 장류수 네바강에서 흘러나오는 무신 기유 대역토 항만부두에 정착한 병술정해 옥상토 떼배가 그렇게 무자기축 부어지득서강수요 벽력일성치구천=魚只得西江水(부어지득서강수)霹靂一聲致九天(벽력일성치구천) 이라고 그렇게 뇌성벽력을 친다는거다

*

강하 호수 바다 생긴 형태를 잘 살펴봐야한다 지구의 풍수 대양과 육지는 이차워원 세계로서 뭔가 활약을 말해주고 있는것 삼차원 세계로 들어와선 그 이차원 세계를 발현 시키는 거다

원근의 줌을 달리함에 따라서여러가지 그림 형상 활약상을 그려 주고 있다 확대 축소에 따라서 여러가지 일이 시공현상으로 일어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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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피란드만의 생김을 볼것 같으면 사납게 생긴 코주부 사내가 눈을 치껴뜨고 보는 모습인데 무엇을 보는가 라도가 호수가 사람이 한쪽 손을 뒤로해선 앞으로 걸어 오면서 얼굴을 약간 뒤로 돌려선 훔쳐 보는 모습인데 무얼 훔쳐 보는가 오네가 호수 엉덩이가 튀어나온 여성 하체 부분 거시기 음부를 월계수로 가린 모습을 훔쳐보고있다 그래 그렇게 훔쳐 본다고 코주부사내가 노려 보는거다 앞서도 태을주에서 강론 드렸지만 훔치는 것은 딲아내는 것 하드웨어 원장 복사 하는 거다 그러니깐 바이러스 깔고 해킹 한다는 거지 그러고 라도가 호수 생김이 字形 초상 喪자를 상징하듯 하는 형태의 모습이다 섬이 그사람 눈처럼 생기고 초상 상자의 兩 입 口字와 같이 생겨 먹었다 그러니깐 남을 죽이는 흉악한 폭도 강도 이런 것 상징의 호수 형태가 된다 할거다 그 기운이 네바강을 타고선 흘러가선 상트 페테르 부르크에 배처럼 와선 닿는 모습이된다 할거다

푸틴이 도박을 해도 큰 도박 천연가스 팔아 먹는 것을 갖고선 미국과 다투는 것,재물 돈때문에 전쟁을 하는것 자국의 국익에 손해가 나니깐 전쟁을 벌여서라도 만회 하겠다는 것 ,작게 그저 읍국 정도 정벌하는 이밴트 행사에 그쳐야지 전쟁을 확대시키면 화성 목성 사이 소행성대 처럼 삼차대전 지구폭망으로 간다할거다

소 행성대가 문명이 발달된 행성이 다른 행성과 전쟁을 함으로 인해선 그렇게 박살 났다는것 아닌가 화성은 붉은 별덩이 죽은 행성이 되고... 푸틴이 박괘 박상이부 절근재야라 해선 지구 표면상을 폭팔물로 박살 내려 드는 것일수도 있다 그러다 보면 지구가 아주 개쪽박 나듯 파괴 되는 거지 ...

큰폭팔 표현 섬광 작렬하는 모습 여기 저기 포로 두둘겨선 그것이 박살나는 표현인 거다

그 지명이나 강이름 호수이름 바다 이름 이런것을 우리나라 말씀으로 풀어보려 연구를 해야한다 무언가 숨겨 논 의미가 있는 것 오네가 호이러면 꺼꾸로 가네오 소이 발가진 사람이 걸어가려 한다는 취지가 되고 라도가호가 이러면 꺼꾸로 사람이 인제는 가더라 이런 발음과 유사하게 표현한 호수 이름이 된다 호수라 하는 호자는 호랑이 범호자와 음역이 같음 인데 아범 할아범 이런 식으로 사내를 말하는 거다 지금 호수들을 본다면 어멈과 아범이 코주부만 있는 쪽으로 가려 한다는 뜻이다 소이 물이 흘러 그리로 갈것 아닌가 말이다 음탕녀 도둑놈 둘이서 그렇게 코주부 만으로 간다는 것 광주 광산구를 본다면 코주부 사내가 여성 하초 음부에다간 대고선 코를 킁킁 거리고 냄새를 맛는 모습의 행정 구역 그림인데 여기서도 코주부 있는데로 간다는 것은 성행위 그딴짓 하러 간다는 취지 아닌가 말이다

박괘(剝卦)의 반대상 안암팍 상(象)은 쾌괘(夬卦)인데 오효 九五. 莧陸. 夬夬中行 无咎. 象曰. 中行无咎 中未光也. 현륙쾌쾌라고 독초 자리공풀을 마(馬)가 뜯어 먹고선 켁켁 거린다는 취지인데 한글 쾌자를 본다면 합성글자 '코애'라는 취지다 코주부 코가 핏덩이 적자(赤子) 애처럼 생겨 먹었다는 것 코빨갱이라고 도하기도 한다 마술쇼 하는데 피노키오 나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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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치마 속에 들이 대고선 킁킁 거리는 모습인데 이것을 현륙쾌쾌라 하는 거다 자리공 풀이라고 독초(毒草)인데 자리는 잠자리 원앙(鴛鴦)금침(衾枕)을 말하는 건데 거기 풀 숲이야 음모(陰毛) 숲이지 ... 그게 그렇게 냄새가 지독하게 나선 맛고선 사내가 캑캑 거린다는 거다 마(馬)는 오(午)로서 일월(日月)오미(午未) 양성(陽性)사내를 상징 하는 거다 여성이 발정(發情)이 나면 음기(淫氣)가 발동이 되선 더 그렇게 냄새가 지독하게 나는 것이다

그래 이런 풀이를 누가 자세 하게 해주는가 오직 짐(朕)이나 뭔가 깨우치라고 해주는 거지 ..

이처럼 정냄이가 펄펄 끓는 러시아 탕녀(蕩女) 탕아(蕩兒)가 필란드만에 가선 그딴짓을 벌이려 든다는 것이게 푸틴 풍수 해설이다

음양 열기가 대단하게 나는 것을 말하는 것 펄펄 끓는 솥과 같아선 식어야 꿩고기를 먹게 된다고 하는 것 아닌감 그열기 식히느라고 엎치락 뒷치락 배들이 맞대고 풍랑을 만난 것 같다고 하는 거다 앞서도 강론 들였지만 사람 배나 타는 배나 먹는 배나 다 연결 서로 통하는면이 있다고 ... 배꼽은 배꼭지 같은 거고 腹이 서로 올타게 되니 물길에 행하는 배로 서로들을 보는 거다

솥은 여성을 상징하는 거고 미제괘(未濟卦)는 미개척(未開拓) 분야 개척할 땅 곤모(坤母)를 상징 하기도 하는 거다 일월(日月)오미(午未)에 미(未)는 여성이지 .. 처녀 레텔 떼듯 처자를 다스려선 곤모(坤母)주부(主婦)를 만든다 그러면 열정(熱情)이 식음 그렇게 다시 양기(陽氣)돋구려고 꿩 기름진 고기 사내 해 먹인다는 거다 거친 사내 숨소리 처음 듣고선 두근두근 설레는 처자 가슴 달은 솥귀가 화끈거리는 거와 같다는 거다

九三. 鼎耳革. 其行塞. 雉膏不食. 方雨虧悔 終吉. 象曰. 鼎耳革 失其義也

솥귀가 달아선 변혁 하려하는 상황은 그 다소곳한 바른 자세를 실태한 상태다 나좀 어떻게 해달라고 어쩔줄 몰라선 하는 암캐 발정난 모습이다 이런 뜻

六三. 未濟征凶. 利涉大川. 象曰. 未濟征凶 位不當也.

어미를 만들려고 처자를 다스리는 모습 흉물 생김으로 정벌을 한다 凶字는 음호에 귀두 父자가 박혀선 사내몸에 붙은 그뿌리 엑스자 재주 부린다 갈강질 낫질한다 이런 뜻인데 전답에 잡초가자람 낫질하듯 곤무 주부를 전답으로 여겨선 그 음모 숲을 잡초처럼 여겨선 사내 귀두가 낫이되선 낫질 베는 모습 들쑥 날쑥 풀베는 행위처럼 한다는것 배로 큰내를 건너듯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세가 이로우리라 그러니깐 배가 풍랑들을 만난듯 엎치락 뒷치락 한다는 것 船倒江心補漏(선도강심보루)馬臨坑坎收繮(마임갱감수강)鳥入籠中躍(조입농중약)魚在釜裡洋(어재부리양) 선도강심보루하고 마임갱감 수강이라 조입 농중약이요 어재부리양이라 이런다는 것

배는 강심에 어퍼져선 방정 설기함을 도우고 사내 귀두 마는 음호 갱 함정에 임해선 고삐를 채어선 수습하려든다 , 발기된 날아가는 학머리 새는 새장속 처럼 음호속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방정된 올챙이 정자 고기들은 솥[여성 자궁 질내]속에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데 대양을 만난 것 처럼 살곳이라고 꼬리를 치고 흥겨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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