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의명학 변격得宜

폐에 관하여

작성자무태안|작성시간09.01.03|조회수65 목록 댓글 0

- 진상조사 X-파일 : 폐

폐포의 구조

 

1. 이름 : 폐

    있는 곳 : 가슴 속 심장의 양 옆. 심장은 왼쪽 폐 옆의 작은 빈 공간에 자리 잡고 있다.

2. 유익한 일 : 공기를 들이마심으로써 혈액을 통해 세포마다 산소를 공급한다.

3. 섬뜩한 사실 :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폐에 재가 들어가면 다시는 꺼낼 수 없다. 흡연을 심하게 하는 사람의 폐는 낡은 타르통처럼 변한다.

4. 놀라운 사실 1 : 폐에는 무려 7억5000만개의 작은 관과 주머니(폐포)가 있다. 이것들을 편평하게 펼친다면 사람 몸의 50배나 되는데, 숨을 들이마실 때는 허파가 부풀어올라 그 면적이 2배로 넓어진다. 이 면적은 테니스장 하나를 완전히 덮을 것이다. 왜 폐가 미끈하게 하나로 된 주머니가 아니고 수없이 많은 작은 폐포로 갈라져 있는지 이제 이해할 수 있겠지? 당연히 훨씬 표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5. 놀라운 사실 2 : 코와 기관과 폐의 관 내부에는 섬모라고 하는 가는 털들이 나 있다. 이들은 그 지저분한 오염물질, 먼지, 때 입자들을 다시 입이나 코 속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한다. 콧물과 기관의 점액은 먼지에게는 치명적인 함정이다. 먼지가 많은 곳에서 콧물이 새까맣게 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없는지? 또 우리 몸은 기침을 함으로써 먼지를 초속 150m의 속도로 내보낼 수 있고 재채기를 함으로써 (이 때 혀는 입으로 통하는 통로를 막고 있다) 지저분한 먼지 입자는 무려 시속 160Km 이상의 속도로 코에서 바람과 더불어 튀어 나온다.

 

폐가 내는  여러 소리들

 

1. 기관을 반쯤 올라간 부분에 삼각형 모양의 구멍이 하나 있다. 이는 작은 혹처럼 생긴 결후라고 하는 것 뒤에 있다. 이 구멍 양 옆으로 주름진 피부가 있는데 말을 할 때에는 뻗어나가고 폐에서 공긷가 지나갈 때는 진동을 일으킨다. 이 부분을 성대라고 한다. 성대가 클수록 나오는 목소리가 굵고 낮다.

2. 하품 : 폐에 충분한 공기가 공급되지 않으면 하품이 나온다.

3. 웃음 : 웃음은 횡격막의 움직임에 의해서 숨을 깊이 들이쉰 다음 폐에서 공기가 짧게 여러 차례 터져 나올 때 일어난다.

3. 울음 : 웃을 때와 똑 같다. 다만 감정 상태가 다를 뿐이다.

 

 

1. 호흡의 과정

  • 횡격막이 내려간다.
  • 흉곽(갈비뼈로 이루어짐)이 위로 올라간다.
  • 공기가 입과 코를 통해 들어온다.
  • 공기는 폐포(허파꽈리)로 들어간다.

2. 호흡이 일어나는 곳

    호흡이 실제 일어나는 장소는 폐포이다. 공기 중의 산소는 혈액 속에 흡수된 다음 적혈구 세포에 실려 온 몸을 돌아다닌다. 한편 이산화탄소(신체 세포에서 발생한 노폐물이 혈액에 용해된) 반대 방향으로 나간다. 위의 네 단계는 0.3초 만에 일어난다. 숨을 내쉴 때는 위의 네 단계가 거꾸로 진행된다. 이 모든 일은 그야말로 숨 한번 쉴 동안에 일어나는 것이다. 폐에는 근육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운동을 하지 못하고 폐를 둘러싼 횡격막과 갈비뼈의 도움으로 겨우 숨을 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3. 폐의 총용량은 연령에 따라 변동하며, 남녀간의 차이도 크다.

    안정시에 어른의 환기량은 1분간에 남자는 약 7~8ℓ이며, 여자는 약 4.5ℓ이다. 젖먹이 어린이는 잠잘 때 0.72ℓ/분에 지나지 않는다.

    안정시 어른은 1분에 16회의 정도의 호흡운동이 일어난다.

4. 한 번에 폐로 들어가는 공기량을 일호흡용적이라고 하며, 약 500cc 이다.  

    이 공기의 일부는 코로부터 폐포 입구까지의 기도를 채우고 나머지 공기가 폐포 내로 들 어가 가스 교환을 하기 때문에 기도에 머무는 공기의 용적을 무효공간이라 하고 그 양은  150cc 가량 된다.

    안정 흡식을 한 후에 노력하면 더 많은 공기를 흡입 할 수 있는데, 이때 보충되는 공기량을 흡식성예비용적이라고 한다.

    안정 호식을 한 후에도 노력하면 더 많은 공기를 호출할 수 있는데, 이때 가외로 나온 공기량을 호식성예비용적이라고 한다.

    이렇게 최대로 노력하여 공기를 호식한 후에도 아직 폐 내에는 공기가 남아 있다. 이 용적을 잔기량이라고 한다.

    힘껏 흡식 하였다가 최대로 노력하여 호식한 공기량을 폐활량이라고 한다. (일호흡량 + 흡식성 및 호식성 예비용적)


     

5. 폐활량은  폐 환기능 검사항목의 하나이다.

    폐활량의 측정에 사용되는 폐활량계에는 회전식과 원통식이 있다. 회전식 폐활량계로 측정할 경우 피검자는 편한 자세로 한 손으로 구관을 잡고 얼굴을 약간 위로 향하여 충분한 공기를 마시고 곧 입에 구관을 대고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공기를 토해 낸다. 몇 번의 측정을 되풀이하여 그 최대값을 폐활량으로 한다. 폐활량의 대소에는 흉곽의 크기와 호흡근의 세기가 관계한다. 폐활량은 신체의 발육에 따라서 증가하며 신체의 크기와의 관계가 밀접하므로 폐활량의 비교에는 성·연령이나 신체의 크기를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폐활량은 임상의학적으로는 호흡기 질환 환자의 환기능력을 조사하는 검사항목의 하나로서 이용된다.


     

6. 폐포에서의 기체 교환은 확산 현상에 의한 것이다.

    확산은 농도가 다른 두 기체가 접해 있을 때, 농도가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기체 분자가 이동해서 전체 농도가 같아지는 현상이다. 기체 분자 확산의 원동력은 분압 차이에 의한 것이다. 분압이란 혼합 기체에서 각 기체가 가지는 압력이다. 산소의 분압은 폐포에서는 100mmHg, 조직 세포에서는 약 20 ∼ 50mmHg이며, 이산화탄소 분압은 폐포에서 40mmHg, 조직 세포에서는 50 ∼70mmHg 이다.

7.  폐와 횡격막

    한 쌍의 허파는 갈비뼈로 된 바구니 가운데에 들어있다. 길이는 25㎝ 정도이며, 모양은 원추형이다.  가운데 있는 녹색의 큰 관이 기관이며, 좌우로 가지처럼 뻗어 있는 것이 기관지이다. 중앙의 붉은 색을 띤 굵은 관이 동맥이며, 가는 가지처럼 보이는 것은 모세 혈관이다.

    횡격막은 근육성의 막으로 가슴과 배를 구분 짓는다. 흡기 때는 낮고,호기 때는 높아져 공기를 드나들게 한다.  포유류에만 있으며,나이가 들수록 낮아진다. 이 것의 떨림으로 딸꾹질이 일어난다.

     

     

    잘난 체 하기를 좋아하는 선생님에게 다음 질문들을 던져보자. 아마 숨이 막혀 입을 다물지 못할걸!

     

    1. 어떤 사람이 전화를 걸기 위해 전화 박스 속에 들어갔다. 전화 박스 속에는 약 270리터의 공기가 들어 있고 문을 닫으면 더 이상 공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면 그 사람은 공기 부족으로 쓰러지기 전까지 얼마나 오랫동안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을까? (어른은 보통 1분에 6리터의 공기를 들이마신다.)

     (1) 45분          (2) 4시간        (3) 45시간

     

    2. 어떤 여자가 가로 1.8m, 세로 1.5m의 방에 잠을 자러 들어갔다. 이 방에는 1300리터의 공기가 들어있다. 밖에서 다른 공기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할 때 이 여자는 하룻밤 동안 아무 일 없이 잠을 잘 수 있을까? (단 잠을 잘 때는 평소의 반 정도의 공기가 필요하다)

     (1) 물론!        (2) 질식사한다.        (3) 하룻밤만 무사할 수 있다.

     

    3. 문제 2의 방에서 평생을 살아야 한다고 하면 그 방의 크기는 얼마만 해야 할까?

     (1) 대형 비행기 두 대를 가득 채울 만한 크기

     (2) 소형 열기구를 채울 만한 크기

     (3) 339,174개의 열기구를 채울 만한 크기

     

    4. 호수 속으로 도망가 속이 빈 갈대를 통해 숨을 쉬려고 했던 사람들 중에 죽은 사람들이 있었다. 이유는?

     (1) 아주 차가운 물 속에서는 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2) 몸을 누르는 물의 압력 때문에 폐가 숨을 쉬지 못해

     (3) 물이 귀를 통해 들어와 익사했다.

     

    5. 어떤 여자가 딸꾹질을 하기 시작했다. 호흡기 중 어떤 부분에 이상이 생겨 딸꾹질을 하는 것일까?

     (1) 횡격막      (2) 갈비뼈         (3) 폐

     

    6. 1963년 여종업원이던 루시 맥도널드가 딸꾹질을 시작했다. 딸꾹질은 멈추지 않고 몇 달이 지났다. 그녀는 온갖 방법을 다 사용했다. 숨을 멈추어도 보고, 설탕도 먹어 보았고, 크게 놀라는 방법도 사용해 보았다. 무려 2천 가지나 되는 방법을 사용했지만 그녀의 딸꾹질은 멈추지 않았고 만난 의사만도 100여명이 넘었다. 체중이 18Kg이나 줄었고 일자리도 그만 두었다. 그러다 마침내 1965년 2년 만에야 그녀는 딸꾹질을 멈추었다. 무슨 방법을 사용했던 것일까?

     (1) 큰 전기 충격         (2) 신앙 요법          (3) 수술

     

          <답>

    1. (1)         2.(3)            3. (1) 공기 368,000㎥이 들어갈 수 있는 부피          4. (2) 수면에서 23cm 아래에서는 숨을 내쉴 수가 없다.

    5. (1) 딸꾹질은 일반적으로  음식물을 너무 급하게 먹거나 마시다가 발생한다.        

    6. (3) 횡격막을 조절하는 신경 중 하나가 망가져 있었다. 딸꾹질은 수술로 멈췄지만 다시 숨을 편하게 쉴 쉬는 없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