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학이 대한민국에서만 사용하는 것 아닙니다.
세계어디에서든 활용되어야 하고, 사실적으로 활용됩니다.
사주팔자 즉 명조 구성은 생년 월 일 시가 필요하지요.그쵸?
그런데 대한민국은 작은 땅? 이라서 그나마 오차가 적다고 생각하지만,실제로는 많습니다.
그런데 미국 . 러시아. 중국. 일본등에서는 얼마나 착오가 크겠습니까?
양력 생일로 본다고 하여 검색으로 명조 구성하면 거의 대부분 틀립니다.
아마도 90% 이상 틀리는 것입니다.
인터넷만세력 검색한다고요?
믿으면 안되는 이유는 겨우 몇%이고, 정보 입력 하는 자가 불확실 합니다.
년월일시 기준 착오는 물론 출생시의 시차인데,
반드시 경도시로 계산 하여야 합니다.
대한민국만 해도 동서간에 30 분 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여기에 표준시차. 지역시차. 기록시차.기억시차. 계절시차~ 이런 요소들을 생각해보세요.착오가 매우 많겠지요?
정말 중요하지만 이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주기. 경도 15 도 = 1시간 차이
일본의 표준시 경도 135도와 한국의 표준시 경도 127도는 7.5도 차이며,
그래서 30 분 정도 차라는 것이며,
경도 127도를 기준으로 하지 말고
출생지역을 확인하여 매 경도로 보면 그 시차가 또 다릅니다.
세계 각지의 표준시
영국에서는 경도 0°인 자오선에 태양이 남중할 때를 정오로 정한 시간을 쓰고 있는데,
이것을 세계시 또는 그리니치 표준시라고 한다.
동경 135는 영국보다 동쪽에 있고 경도 15°에 한 시간씩 차이나므로,
우리나라의 표준시는 세계시보다 9시간만큼 앞서 나가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한편, 한 나라 안인데도 불구하고 동쪽과 서쪽 간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몇 개의 표준시가 필요한 곳이 있다.
미국에서는 동부에서 서부에 걸쳐 4가지 표준시를 사용한다.
이들 미국의 표준시는 세계시보다 각각 5시간에서 8시간이 늦다.
중국 일본또한 표준시에서 경도시가 몇 시간이 차이가 있다.
큰 나라 일수록 차이가 크다.
사주학의 세계화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다.
따라서 대서양 연안의 뉴욕 표준시와 태평양 연안의 샌프란시스코 표준시는 서로 3시간 차이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4월 1일 정오일 때,
런던에서는 4월 1일 오전 3시,
뉴욕에서는 3월 31일 오후 10시,
샌프란시스코에서는 3월 31일 오후 7시가 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제트 비행기를 타고 아침에 떠나서 서쪽으로 가는데, 하루 세 끼를 아침밥만 먹게 되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다.
그것은 서쪽으로 갈수록 시간이 늦어진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날짜선
다시 우리나라의 표준시로 4월 1일 정오 때를 생각해 보자.
이 때 서경 180°의 자오선에서는 3월 31일 오후 3시가 된다.
또 동경 180°의 자오선에서는 4월 1일 오후 3시이다.
서경 180°의 자오선이나 동경 180°의 자오선은 영국 그리니치 본초 자오선의 정반대쪽에 있는 똑같은 자오선이다.
그런데도 동쪽으로 계산한 시각과 서쪽으로 계산한 시각 사이에는 하루라는 차이가 생긴다.
이렇게 잘못된 점을 고치기 위하여 만든 것이 날짜선이다.
동경 또는 서경 180°의 자오선을 날짜선으로 삼는다.
그리고 날짜선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넘을 때는 날짜에 하루를 더하고, 그 반대일 때는 날짜에서 하루를 뺀다.
날짜선은 180° 자오선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고, 육지가 있는 지역에서는 꺾여 있다.
그것은 같은 지방에서 날짜의 차이가 생기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갈 경우, 날짜선을 서쪽에서 동쪽으로 넘기 때문에 그 날의 날짜에서 하루를 뺀다.
반대로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올 경우에는, 날짜선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넘기 때문에 그 날의 날짜에 하루를 더한다.
세계 여러 나라의 표준시
세계 대다수 나라들의 표준시는 그리니치 표준시가 기준이 되어 정해진 것들이다. 곧 본초 자오선에서 동쪽으로 나아가면 경도 15°마다 1시간씩 빨라지고, 서쪽으로 향하면 1시간씩 느려진다. 그러다가 본초 자오선과 정반대쪽에 위치한 날짜선에 이르게 되면 24시간이 빨라지거나 느려진다. 우리나라의 표준시에서는 동경 135°에 태양이 남중하는 시각을 정오로 삼으므로, 그리니치 표준시보다 9시간이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