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30:1~10(구약460쪽)
우리 인생에 작게든지 크게든지 꼬여 있는 문제로 인하여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 아래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46: 1절에서 보여주듯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란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
본문에 나오는 다윗을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신앙의 교훈을 받습니다
27장 8~9절에 보여지듯 아말렉 사람들은 다윗이 평소에 자주 아말렉을 공격하여 많은 전리품을 가져가는 등 괴롭힌 당한것에 대하여
보복조치로 쳐들어와서
그의 가족과 재산을 탈취하고 모든 재산을 불사르고 또 어린아이들과 여자들을, 심지어는 다윗의 아내마져도 포로로 끌고 가버렸으니
얼마나 비통하고 참담했겠습니까?
본래 아말렉은 마치 이스라엘을 괴롭히기 위해 존재하는 민족처럼 이스라엘에게는 눈의 가시 같은 민족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분주한 인생살이 가운데서 급작스런 큰 재난을 당할 때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는 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다윗은 먼저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6~8절 그러나 다윗이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다고 기록합니다
정말 다윗에게는 극복하기 힘든 한계상황에 도달해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백성들은 너무나 슬퍼 ‘울 기력이 없을 정도로 울었다’고 했겠습니까? 이는 절망이 최고조에 도달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런데 다윗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기가막힌 절망 속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럴 때 하나님을 힘입어 사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편 56편 3.4절에 “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다윗은 환란가운데 그의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여호와께 물었습니다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그는 이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 먼저 묻고 하나님 말씀에 따라 아말렉 군대를 치러가는 용기를 보여 주고 있는데
우리의 길을 여호와께 맡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입을수가 없습니다
8절 여호와께서는 “쫒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아멘
여호와의 이 귀한 말씀이 다윗의 모든 두려움을 사라지게 합니다
비록 아직까지 그의 비참한 상황은 원점으로 바꾸어지지는 않았지만. 여호와의 음성으로 다윗의 마음은 담대함을 얻게 된 것입니다.
사실 아말렉족속이 어디쯤 가고 있는지 ,따라가면 잡을수는 있는지 알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
다윗에게 ‘ 쫒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로 하신 여호와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은 엄청난 힘을 얻게 되는것인만큼 그 말씀만 믿고 쫒아갑니다
이처럼 지혜로운 자는 앞일을 주님께 맡기는 자입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인간이 스스로 앞날을 얼마만큼 내다 볼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힘입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비결이 되는 것임을 우리 모두는 믿어야 할 것이며. 날 지키시고 구원하신 주님을 진심으로 찬양하며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다윗은 비난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했지만.
그런데 다윗과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부하들은. 전쟁이 나서 국가가 위기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 뿐만아니라
자신들의 가족을 잃은 슬픔과 분노를 이기지 못하여
다윗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다윗의 지도력까지 문제 삼아 모든 책임이 다윗에게 있다고 비난하고
그를 돌로 치고자까지 하였던 것입니다
6절 말씀을 보면서 .자신의 이익에 조그마한 손상이 와도 쉽게 변하는 것이 인간인데
결국 환난은 참신앙인과 비신앙인,그리고 친구와 원수를 구별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참으로 생각을 깊게 해 봅니다
본문의 1.2.3.절과 같은 상황이 되었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일을 처리하겠습니까?
문제가 발생했을때에 나 혼자의 책임이 아니라고 다른 사람에게 또 책임전가를 시키려 하거나 ,
아니면 또 다른 비난의 화살을 다른 이에게 돌려 위기를 모면하려고 하는 일을 하지는 않는지 우리도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교회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부흥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신앙공동체를 세우는 일을 해야 하는 성도로서
자신의 충성과 헌신의 나태함을 보인 것은 보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서 ,교회 앞에서
도리어 사명을 감당하며 달려가는 주의 종인 목사 탓이라고 책임을 전가하는 교인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다른 사람으로 인하여 자기에게 조금만 불리한 일이 생기면. 본문의 다윗을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돌을 던지려 하지는 않습니까?
이것은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다윗이 처를 빼앗기고 .또 백성들이 돌로 치려는 무서운 환난중에 몸은 지칠대로 지친 상태 속에서 .
하나님의 뜻을 깨달게 되어 담대하게 행동을 취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그 능력에 힘입고자 했기 때문 이었습니다(6절).
7절에 다윗은 그 긴박한 상황에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에봇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서 에봇을 입으려 한 것은
에봇은 제사장이 입는 옷으로 일종의 ‘조기’라고 보면 되는데
레위기 8장7절에서도 ‘모세가 아론에게 에봇을 걸쳐 입히고 우림과 둠밈을 넣고‘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
에봇과 연결된 흉패안에는 하나님의 계시를 확인하는 일종의 도구로 ‘빛들’이란 뜻이 담긴 ‘우림과
완전’이라는 뜻이 담긴 ‘돔밈’이 있었기 때문으로
에봇을 입는다는 것은 거룩하게 구별되는 제사장의 모습인데 하나님이 함게 하심과 성령의 역사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하나님의 종으로서 사명을 잘 감당할 수가 있고 성령이 임해야 하늘의 능력이 함께 하기때문에
다윗은 에봇을 입은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본문에서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부분이 있습니다
용기의 칼을 빼어들고 다윗이 아말렉 사람들을 추격하여 브솔 시내까지 이르렀을때에 .
그렇지 않아도 지치고 피곤한 다윗의 의기를 꺽게 한 무리들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200명의 군사들이었습니다
포로로 잡혀간 가솔과 재산을 찾기 위해서는 단 한명의 군사도 요긴한 판에 이백명이 주저 않다니 다윗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가?
그러나 다윗은 실망하지 않고 주저 않는 200명보다 남아있는 400명의 용사를 바라보았습니다
다윗성공의 비결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는 용기 없는 자 .피곤하고. 지친자에게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전쟁을 비롯한 하나님의 일이란 .숫자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 숫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다윗은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결국은 아말렉을 진멸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문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다윗에게는 일생동안 어려운 고비 고비마다 단한차례도 떠나지 않으시고 위기의 순간마다 변치않고 돌보아주신
이 하나님을 생각하고 용기를 얻은 것입니다
여러분 성도의 수는 많을수도 있고 적을수도 있지만. 문제는 숫자가 아니라 지도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일에 불타는 의욕을 가진 자들과 함께 모아 일을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수가 적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뜨겁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하나님의 교회는 성장할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는 특징이 있었는데 12명의 사도와 120명 가랑의 성도였지만
그들은 한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는 이들이었고 .사랑과 교제속에서 성령충만을 받아 뜨겁게 타오르는 열의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 삼천명 오천명도 전도하는 놀라운 결과가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우리는 숫자에 연연하는 성도가 되지 말고
먼저 성령충만한 영적인 성숙자가 되어져야만 합니다
긴 시간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아시고 교회를 더 굳건하게 세우기 위해서 기도의 용사들을 보내셔서 교회는 흔들림없이 세워졌으며 많은 역사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셨던 하나님을 우리 모두는 사랑한다고 고백을 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움직이는 다윗처럼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우리 교회가 인본적인 마음을 버리고 성령충만함으로 한마음으로
나아간다면 .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하나님의 교회에도 하나님의 비젼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교회가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이 살찌워지는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
한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며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되어 .그리스도 권세 안에서 반드시 축복이 넘치는 교회로 만들어 지도록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구하는대로 응답해 주시어 에바다의 역사로 축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