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심의 식이 빚어낸 종성이야기
마음摩陰의 삼성三性이 빚어낸 식심이
광속성 나선형으로 돌면서 육감을
깨닫고 아는 식정을 자극 함으로써
일체중생의
생명성인 식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생명성인 식성이 없으면
아무런 감정도 없는 무정물이 됩니다.
그러므로
식성이 있으면 유정물이라 하고
식성이 없으면 무정물이라 합니다.
감정, 애정, 인정이라고 하는 의미의
정情은 모두 식성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서는
식심에서 비롯된 생명성을 가진
식성의 차원이 어떻게
다른가를 밝혀 보려고 합니다.
마음의 삼성이 빚어낸
식심에서 발기한 식성 중에서
제1식은 식심의 번뇌 망상들이
습한 공기와 화합되면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무량한 미생물의 생명성이 됩니다.
제2식은 식심 분열의 번뇌 망상이
습한 분진과 교감되면서 생긴
무량한 파충류의 생명성이 됩니다.
제3식은 식심 분열로 일어난 번뇌 망상이
습한 흙과 교감되면서 생기게 된
지렁이 같은
무량한 벌레들의 생명성입니다
제4식은 식정의 감성이
물과 화합되면서 생기게 된
무량한 어류들의 영감입니다.
제5식은 식심의 성정이
아둔한 감성과 화합해서 생기게 된
무량한 축생들의 영혼입니다
제6식은 마음으로 생각하는 상정과 식정의 감정이
서로 교감되면서 생기게 된 사람의 심성입니다.
그러므로 인간만이 식심이 있으므로
언어와 문자를 알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압니다.
제7식은 각성의 여명인 마음을 말합니다.
그래서 제7식이 열린 사람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사람을 세상에서는 천재라 합니다.
전생에 익힌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각성을 보지 못한 일반 천재들은
보통 사춘기가 되면 대개는
보통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아둔한 식심으로 살다가 갑니다
그래서 성 초월로 가는
월상관 .일상관을
모두 익혀야 하겠기에
필자는 성 초월로 가는
--- "배꼽밑에 지혜의 등불을 밝혀라''란
책을 이미 세상에 퍼냈습니다. .
그런데 저 세상의 무지한 교육 노무자들은
지금도 무슨
천재교육을 시킨다고 하면서
천재 학교를 만들어 놓고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천재들에게
골아픈 주입식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천재교육은 지식 축적이 아닙니다.
별난 식심을 해맑은 각성으로
고요히 몰입시키는 명상입니다.
제8식은 각성의
여명인 함장식을 말합니다.
그래서 함장식이
조금 열린 사람은 나면서부터
제7식의 천재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은 발할 것도 없고
밝은 식정의 정신력으로
시방세계를 마음대로 여행도 다닙니다.
제9식은 각성의 빛인 진여식을 말합니다.
진여식이 열린 사람은
나면서부터 자신의 전생을 환히 다 봅니다.
세상의 학식은 듣고 보면 다 압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을 생이지지라 합니다
제10식은 각자들에게만
열려 있는 여래장식입니다.
그래서 제10식이 열린 사람은
일체를 두 루 다 깨닫고
두루 다 아는
원각묘심인 여래장이 있습니다
아, 보라
저 묘각의 빛
각성의 여명으로 생긴
저 마음은
위로는 제불세계도 만들고
밑으로는 삼악도도 다 창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