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방이 너무 뜨거웠나★

작성자이영택|작성시간02.07.30|조회수99 목록 댓글 0


★방이 너무 뜨거웠나★


어느 외딴 농촌에 아들 형제만을 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 단칸방이지만 따뜻하고 아담한 초가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해 겨울,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어둠이 찾아들자
부부는 눈이 맞아 뜻을 같이했으나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었다.
궁리끝에 아버지는 형제들을 불러 말했다.
『얘들아 방이 무척 차가우니 방에 장작좀 피우지 않으련?』
 
천진스런 아이들은 신나하며 뛰어나갔고 부부는 재빨리 일에 착수했다.
한동안 불을 지피던 형이 동생에게 말했다.
 
『영구야, 가서 방이 얼마나 뜨거워졌는지 알아봐라』
 
동생은 형이 시키는 대로 달려가 방문을 열려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자 잠시 문틈으로 들여다봤다.
그리고는 그길로 형에게 쫓아가선 소리쳤다.
..
..
..
 
『형! 방이 너무 뜨거운가봐. 아버지가 엄마 위에 있어』



★하는 대로 받으리라~★


어떤 세 부부가 임신여부를 알기 위해 산부인과에 왔다.
첫째 부부가 초음파를 하고서 딸이란 말을 들었다.
그 부부끼리 하는말
'역시 앉아서 하니깐 딸을 갖는구만.'

두번째 부부 아들이란 말을 듣자
'후후후.. 서서한 보람이 있군.'

세번째 부부, 앞 두 부부말을 듣고서
검사도 하기 전에 의사한테 떨면서 묻는다.
.
.
.
.

'저희는 뒤로 했는데, 설마 개**가 태어나진 않겠지요??



★첫날밤★


한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신부가 목욕을 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랑이 말했다.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옷은 필요 없어요.'
신부가 가운을 벗자 신랑이 놀라며 말했다.
'오, 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잠시만, 사진을 찍을께요.'
'사진이요?'

'아름다운 당신 사진을 항상 내 지갑에 간직하고 다니려구요.'
신랑은 신부의 몸을 찍고 욕실에 들어갔다.
잠시 후 신랑이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부가 말했다.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당신도 옷을 벗고 와요.'

신랑이 가운을 벗자 신부가 놀라며 말했다.
'오, 잠시만 사진을 찍을께요.'
'왜요?'
.
.
.
.

'사진이라도 확대시키게요.



★이럴 때 아퍼 죽겠다★


10위 : 이 닦는 중 딴 생각 하다가 빗나가 칫솔이 임못을 쉭 할퀼때
09위 : 식당에서 맛있게 고기 큼직한 걸 먹다가 혀를 왕창 깨물었을 때
08위 : 껌종이 중 은박지 종이를 십다가 너무 세게 씨버서 그 끔찍하고
       얼얼한 느낌이 쫙 퍼지면서 소름 끼칠 때
07위 : 전화가 울려 급히 뛰어가다가 발가락을 문턱에 찔 때-- 발톱이 빠지면 더 아프다
06위 : 계단을 올라가다가 미끄러져서 무릎과 발목 사이 딱 중간의 그 뼈 부분을
       콱 부딪쳤을 때
05위 : 계단을 내려가다가 발을 헛디뎌 한 세, 네 계단은 그냥 쫙미끄러져서
       꼬리뼈로 콘크리트에 랜딩 했을 때(이럴 땐 아픈건 둘째치고 뒤에
       누가 있으면 뒤따 쪽 팔린다.)
04위 : 제 6위에서 다쳐 시퍼렇게 멍든 부분을 동생이랑 싸우다가 동생이 팍 차버릴 때
03위 : 급할 때 차마 못 뺀 손가락에 아주 세게 닫은 서랍이 큰소리를 내며 닫힐 때
       또 그게 탄성력으로 인해 튕겨나갈때 손가락은 진짜 얼얼하다.
02위 : 축구 경기가 한참 중인 운동장을 지름길 삼아 가로질러 가는 중 아주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축구공을 피할 틈도 없이 정통으로배에 맞았을 때-----
       숨을 쉴수 조차 없고 막 등이 굽혀진다.
01위 : 친구가 야, 이것 봐봐 하면서 손톱이 아주 긴 손가락으로 당신이 고개를
       돌리면 뺨을 찍으려 했는데 각도가 빗나가 대신 당신의 크게 뜬 눈을
       아주 딱 찔렀을 때



★엘리베이터에서 느끼는 13가지감정★

# 당황 : 여러 사람과 같이 있는데 방귀가 나오려고 할 때
# 다행 : 그 순간 먼저 뀐 놈의 냄새가 풍겨 올 때
# 황당 : 그놈의 냄새에 내 방귀를 살짝 얹으려 했는데 소리 나는 방귀일 때
# 기쁨 : 혼자만 있는 엘리베이터에서 시원하게 한 방 날렸을 때
# 감수 : 역시 냄새가 지독했을 때 (음, 나의 체취쯤이야...)
# 창피 : 냄새가 가시기도 전에 다른 사람이 탔을 때
# 고통 : 둘만 타고 있는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사람이 지독한 방귀를 뀌었을때
# 울화 : 방귀 뀐 놈이 마치 자기가 안그런 양 딴청 피우고 있을 때
# 고독 : 방귀 뀐 놈이 내리고 놈의 체취를 혼자 느껴야 할 때
# 억울 : 그놈의 체취가 채 가시기도 전에 다른 사람이 타면서 얼굴을 찡그릴 때
# 울분 : 엄마 손 잡고 올라탄 꼬마가 나를 가리키며
         "엄마 저 사람이 방구 뀌었나봐" 할 때
# 허탈 : 엄마가 "누구나 방귀는 뀔 수 있는 거야" 하며 꼬마를 타이를 때
# 민감 : 그러면서 그 엄마가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나에게 살짝 미소를 전할때



★언어에서...오는 해프닝.★


전라도 남자와 경상도 여자가 둘이 만나 100년 가약식을
마치구서 신혼 여행을 갓더래요.
그런대 신부가 목욕을 마치구 신랑이 목욕을 하고 나오는대
스킨을 좍 몸에 바르구 나오니 신부 하는말
아이구 우리신랑 존내 나네요...ㅎㅎ ^*^
그렛더레요(존내는 좋은냄새라는말)

그랫더니 신랑이 깜짝 놀래서 거시기 냄새가 난다는줄 알구
목욕탕으로 다시 직행 정성드려서 거시기를 닥구또 딱엇더래요
글구 화장품을 정성껏 찍어 바르구 나오니 신부 하는말
울 신랑 더 존내(좋은냄새)나네요
하니 신랑 열받아서 걍 일두 못치르구 잣더래요

글구 아침에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대
신부가 또 한마디 씹두 안구(씹지도안구)잘 먹네요 하더래요
그말을 들은 신랑 나 너하구 안살아 하면서바로 이혼 하더래요 히히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